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855 캐나다 BC 유급 병가 최대 3일, 하루 200달러까지 보장 file 밴쿠버중앙일.. 21.05.12.
1854 캐나다 일일 확진자 수 감소세 뚜렷, 사회봉쇄도 풀릴 징조 file 밴쿠버중앙일.. 21.05.12.
1853 캐나다 밴쿠버공항 총격 사망자 28세 남성 file 밴쿠버중앙일.. 21.05.12.
1852 캐나다 진미식품 노인회에 김치 60병 전달 file 밴쿠버중앙일.. 21.05.13.
1851 캐나다 2021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2회차 모집 안내 file 밴쿠버중앙일.. 21.05.13.
1850 캐나다 BC주 최초 여행금지 행정명령 위반 575달러 벌금 부과 file 밴쿠버중앙일.. 21.05.13.
1849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주 골프는 같은 집에 사는 사람끼리만 라운딩 가능 - 독신자는 지인 두명까지 칠수 있어 CN드림 21.05.13.
1848 캐나다 퀘벡주, 이번 가을학기부터 많은 대학생들이 다시 학교로 복귀하길 희망 file Hancatimes 21.05.13.
1847 캐나다 퀘벡 주총리, ‘향후 몇 주’이내에 일부 제재 완화 예정 file Hancatimes 21.05.13.
1846 캐나다 COVID-19 드라이브 스루 백신접종소, 5월 17일에 몬트리올 트뤼도 공항에 개장 file Hancatimes 21.05.13.
1845 캐나다 캐나다, 12~15세 청소년들에게 화이자 백신 사용 승인 file Hancatimes 21.05.13.
1844 캐나다 캐나다, AZ백신 희귀혈전 부작용으로 또 2명 사망 file Hancatimes 21.05.13.
1843 캐나다 캐나다, G20와 협력하여 백신 여권 추진 file Hancatimes 21.05.13.
1842 캐나다 퀘벡주와 캐나다, 사회주택 리모델링을 위해 1억 달러 투자 file Hancatimes 21.05.13.
1841 캐나다 퀘벡주 백신 접종 12~17세 청소년으로 확대 file Hancatimes 21.05.13.
1840 캐나다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 전문가 간담회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1.05.14.
1839 캐나다 그레이하운드 캐나다 국내 버스 운행 사업 영구 철수 file 밴쿠버중앙일.. 21.05.14.
1838 캐나다 백신 여권 미국인보다 캐나다인이 더 지지 file 밴쿠버중앙일.. 21.05.14.
1837 캐나다 20여 년 전 한인 청소년 죽음...현재 연이은 총격 살인과 맞닿아 file 밴쿠버중앙일.. 21.05.15.
1836 캐나다 버나비 또 13일 총격살인 사건 발생..2명 중상 file 밴쿠버중앙일.. 2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