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밴쿠버 불꽃축제 홈페이지

 

31일 캐나다, 8월 3일 크로아티아

 

매년 여름 캐나다의 최대 여름 축제의 하나로 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으는 여름불꽃 축제가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열린다.

 

혼다세레브레이션오브라이트(Honda Celebration of Light) 준비위원회는 7월 27일 인도, 31일 캐나다, 그리고 8월 3일 크로아티아 팀의 불꽃놀이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는 불꽃놀이는 3개국에서 온 팀들이 경선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인도팀은 1937년에 설립된 가족형태의 불꽃놀이 전문팀인 AMIR MORANI FIREWORKS이다. 크로아티아 팀은 1993년에 설립된 MIRNOVEC FIREWORKS팀이다. 캐나다팀은 FIREMASTER PRODUCTIONS INC.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최고 관람지역을 알 수 있는 정보는 해당사이트(hondacelebrationoflight.com/firework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077 캐나다 보수당 주수상들 스탬피드로 불러 모은 케니 주수상 file CN드림 19.07.16.
5076 캐나다 스탬피드 첫날 입장객, 역대 최대 기록 file CN드림 19.07.16.
5075 캐나다 BC주 광견병 감염으로 사망자 발생 밴쿠버중앙일.. 19.07.17.
5074 캐나다 노스로드 한인타운 인근 아파트단지 차량강탈 사건 밴쿠버중앙일.. 19.07.17.
5073 캐나다 부동산 경제 | 6월 BC주 주택거래 전년대비 감소 밴쿠버중앙일.. 19.07.17.
5072 캐나다 농식품 관련 이민자 적극 받아들이겠다 밴쿠버중앙일.. 19.07.18.
5071 캐나다 SFU인근 등산로 19세 여성 성추행 피해 밴쿠버중앙일.. 19.07.18.
5070 캐나다 임창정 콘서트-밴쿠버 한인의 행복지수를 한껏 올린 무대 밴쿠버중앙일.. 19.07.18.
5069 캐나다 캐나다인 중국에 대한 감정 점차 악화 밴쿠버중앙일.. 19.07.19.
5068 캐나다 6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 상승 밴쿠버중앙일.. 19.07.19.
5067 캐나다 주정부, 밴쿠버-시애틀 고속철 지속 추진 의지 밝혀 밴쿠버중앙일.. 19.07.19.
5066 미국 폼페이오 “北이 새 구상 제시하면 美도 상응조치” 뉴스로_USA 19.07.19.
5065 캐나다 한인문화의 날 준비 척척 밴쿠버중앙일.. 19.07.20.
5064 캐나다 5월 BC 실업급여 수급자 전달 대비 감소 밴쿠버중앙일.. 19.07.20.
5063 캐나다 밴쿠버 2베드룸 렌트하려면 시급 35달러 이상 되야 밴쿠버중앙일.. 19.07.20.
5062 미국 “대북제재 조기해제 가능성 없어” 러 UN대사 file 뉴스로_USA 19.07.20.
5061 캐나다 BC 정부 15억 달러 예산 흑자 밴쿠버중앙일.. 19.07.23.
» 캐나다 27일 인도를 시작으로 밴쿠버 여름불꽃 경연 밴쿠버중앙일.. 19.07.23.
5059 캐나다 한국전통음악과 재즈의 조화-블랙스트링 밴쿠버중앙일.. 19.07.23.
5058 캐나다 국내 자유무역 강조한 케니 주수상, “당근과 채찍 전술” file CN드림 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