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922 미국 미국인 암 사망률 감소 지속, 매년 110만 명 줄어 코리아위클리.. 20.01.22.
4921 미국 트럼프, ‘대통령 전쟁권한 제한’ 하원 결의안에 반발 코리아위클리.. 20.01.22.
4920 미국 플로리다주 의회 14일 개원...주요 쟁점 법안은? 코리아위클리.. 20.01.22.
4919 미국 플로리다주 공립고교 졸업률 상승 지속 코리아위클리.. 20.01.22.
4918 미국 올해 독감 유행 빨리 찾아왔다… 전국에 독감 확산 코리아위클리.. 20.01.22.
4917 캐나다 한·캐나다 FTA 5주년, 교역 성과는? 밴쿠버중앙일.. 20.01.22.
4916 캐나다 "새로운 세금은 손님과 나눠 냅니다" 밴쿠버중앙일.. 20.01.22.
4915 캐나다 하루에 91cm... 동부에 떨어진 눈 폭탄 밴쿠버중앙일.. 20.01.22.
4914 캐나다 의사조력사망 접근, 앨버타 지역별 편차 커 _ 조력사망 부정적 인식과 전문인력 부족이 주원인 CN드림 20.01.21.
4913 캐나다 에드먼튼, 독감으로 6명 사망_ 입원 환자도 앨버타에서 가장 많아 CN드림 20.01.21.
4912 캐나다 캘거리 센트럴 도서관, 방문자 2백만명 기록 _ 지난해 전체 도서관 방문 중 5분의 1 차지 CN드림 20.01.21.
4911 캐나다 앨버타 주 캘거리대학 등록금, 최대 15% 인상 _ 신입생 등록금은 재학생보다 더 높아져 CN드림 20.01.21.
4910 캐나다 앨버타 주 올해 자동차 보험, 최대 30% 인상 _ 보험 인상폭 제한 풀려 CN드림 20.01.21.
4909 캐나다 중동 긴장에 캐나다 기업들도 조심, 이라크에서 운영되는 캘거리 기업 등 상황 지켜보는 중 CN드림 20.01.21.
4908 캐나다 마리화나 초콜렛, 앨버타에서도 판매 시작 _ 먹는 마리화나 제품 배송 시작됐다 CN드림 20.01.21.
4907 캐나다 정치 세력화한 Wexit, 주정부에 분리독립 투표 요구 _ Wexit Canada 창당, “캐나다 최고의 주 지켜내야” CN드림 20.01.21.
4906 캐나다 초강력 한파, 꽁꽁 얼어 붙은 캘거리 _ 전력사용 최고치, 스키장 운영 일시 중단 CN드림 20.01.21.
4905 캐나다 에드먼튼 이란 여객기 희생자 추모식 열려, 일요일 사빌 스포츠 커뮤니티 센터에서 CN드림 20.01.21.
4904 캐나다 자동차 문에 100달러 지폐가 달려 있다면! 밴쿠버중앙일.. 20.01.21.
4903 캐나다 밴쿠버 집값은 조정받는데 렌트비는 계속 상승 중 밴쿠버중앙일.. 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