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Aju2SciQ_fd0c331c47f3f049

BC Wildfire Service FACEBOOK  

 

55%, 향후 10~20년 후 더 악화될 것

앵거스리드연구소 최신 설문조사 결과

 

BC주 산불이 재앙수준으로 악화되고 지구 전체로로 산불과 가뭄, 그리고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이는 기후변화에 따른 것이고, 또 시간이 지나면 더 악확될 것이라고 보는 관점이 높았다.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가 22일 발표한 최신 설문조사에서 최근 산불사태가 기후변화와 직접 연결돼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59%로 아니다의 33%에 비해 2배에 가까웠다. 

 

연령별로 보면 18-34세의 남성 57%로, 여성 77%로 35세 이상에 비해 크게 높았다.

 

향후 10-20년 후의 산불 상황은 어떨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도 55%가 점차 더 나빠질 것이라고 대답해, 최악은 끝나고 나아질 것이라는 8%나, 현재와 같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26%에 비해 절대적으로 높았다.

 

기후변화에 대해 이미 희망이 사라졌고 되돌릴 수 없다는 대답이 10%, 위기로 기회가 있다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는 대답이 63%, 문제지만 해결할 시간이 충분하다가 16%, 그리고 아무 문제없다고 보는 시각이 11%였다.

 

올해 산불이 평년보다 더 악화됐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캐나다 전체로 84%, 해당 주는 68%, 그리고 거주 지역은 33%로 나왔다. BC주는 70%, 66%, 39%로 나왔다

 

이번 여름 산불과 관련해 어떤 일이 있었는 지에 대한 설문에서 실내에 더 오래 있었다는 대답한 비중이 53%로 다른 것들보다 가장 높았다. 연기로 눈이 따가웠다가 43%, 운동을 많이 하지 못했다가 25%, 연기로 건강 문제가 악화됐다가 20%, 집이나 가까운 일가친척이 피해를 볼까 걱정했다가 13%, 여행 계획을 취소하거나 연기했다가 13% 등이었다.

 

BC주에서는 집에 더 오래 머물렀다가 42%, 눈이 간지러웠다가 41%, 운동을 많이 하지 못했다가 23%, 건강이 악화됐다가 18%, 집이나 친인척이 피해를 볼까 우려했다가 20%, 여행계획 취소나 연기가 24%로 나왔다.

 

산불로 인해 이사를 갈 지에 대해 고려했다는 대답도 13%였다. 특히 산불 피해가 컸던 BC주는 19%로 가장 높았고, 대서양연해주가 18%, 알버타주가 16%였다.

 

이번 조사는 7월 26일에서 31일 사이에 3016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준오차는 +/- 1.5%포인트이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077 캐나다 30일 밴쿠버 주유비 리터당 204.9센트 file 밴쿠버중앙일.. 23.08.30.
9076 캐나다 "영주권 받았으면 그만이지 왜 훈련을 받아!" file 밴쿠버중앙일.. 23.08.29.
9075 캐나다 평통 21기 미주지역 협의회장 대부분 교체 file 밴쿠버중앙일.. 23.08.26.
9074 캐나다 캐나다에서 직장 생활 1년도 참기 힘든 도시는 file 밴쿠버중앙일.. 23.08.25.
9073 캐나다 캐나다인 "새 이민자가 캐나다 주택 위기 초래" file 밴쿠버중앙일.. 23.08.25.
9072 캐나다 캐나다 한인, 3세대가 지나도 여전히 빈곤한 편 file 밴쿠버중앙일.. 23.08.25.
» 캐나다 캐나다인 59%, 현재 산불 기후변화와 상관있다 file 밴쿠버중앙일.. 23.08.23.
9070 캐나다 스카이트레인 마크파이브 모습 공개 file 밴쿠버중앙일.. 23.08.23.
9069 캐나다 이비 주수상 산불재난 지역 직접 방문 file 밴쿠버중앙일.. 23.08.23.
9068 캐나다 상반기 BC주에 정착한 새 영주권자 4만 1779명 file 밴쿠버중앙일.. 23.08.22.
9067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최악 공기의 질 안심하기 일러 file 밴쿠버중앙일.. 23.08.22.
9066 미국 "의료과오 면책법 '플로리다 프리 킬' 폐지해 주세요" file 코리아위클리.. 23.08.21.
9065 미국 허리케인 활동, 8월 중순부터 10월 중순에 집중 file 코리아위클리.. 23.08.21.
9064 미국 세미놀 카운티, 1,4-다이옥산 오염에 엄격한 규정 제정 촉구 file 코리아위클리.. 23.08.21.
9063 미국 플로리다 주택보험료 얼마나 올랐나?...평균치는 '오리무중' file 코리아위클리.. 23.08.21.
9062 미국 트럼프 네번째 기소… 법원, '투표 결과 뒤집기 압력' 혐의 file 코리아위클리.. 23.08.21.
9061 캐나다 BC남동부 지역 산불로 곳곳 응급상황 선포 file 밴쿠버중앙일.. 23.08.19.
9060 캐나다 한인 여성 비즈니스 오너를 위한 앤블리 마켓 file 밴쿠버중앙일.. 23.08.18.
9059 캐나다 스시집 편법 매출 장사에 골병 드는 한인 비즈니스 file 밴쿠버중앙일.. 23.08.18.
9058 캐나다 6월 정기 실업급여자 전달보다 늘어나 file 밴쿠버중앙일.. 2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