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717 미국 외국 관련 뇌물 범죄, 미 역사상 최다 기록 코리아위클리.. 19.12.15.
4716 미국 미국 신생아 출산 4년 연속 감소 “기록적인 바닥세” 코리아위클리.. 19.12.15.
4715 미국 지난해 우버 운행 중 3천건 이상 성폭력 발생 코리아위클리.. 19.12.15.
4714 미국 플로리다 버마산 비단뱀 퇴치 위해 '슈퍼볼' 프로그램 가동 코리아위클리.. 19.12.15.
4713 캐나다 앨버타 주 산만 운전 적발 시, 보험료 24% 인상될 수도 CN드림 19.12.17.
4712 캐나다 캘거리 기부금 줄면서 비영리 단체들 걱정 늘어...자선단체들 도움 요청하는 캠페인 시작해 CN드림 19.12.17.
4711 미국 ‘미국 우주군’ 창설 포함 국방수권법, 미 하원 무사 통과 코리아위클리.. 19.12.22.
4710 미국 자살예방엔 ‘988’… 연방 통신위 , 18개월내 실시 코리아위클리.. 19.12.22.
4709 미국 H-1B비자 '고용주 사전등록제' 시행 코리아위클리.. 19.12.22.
4708 미국 푸드 스탬프 자격 강화, 노동 가능 인구 겨냥 코리아위클리.. 19.12.22.
4707 미국 연준, 현행 금리 유지하기로… “미국 경제 안정적” 코리아위클리.. 19.12.22.
4706 미국 요양원보다 자택에서 죽는 비율이 높아졌다 코리아위클리.. 19.12.22.
4705 미국 미국에서 팁은 누구에게, 얼마나 주어야 하나 코리아위클리.. 19.12.22.
4704 미국 미국땅 가장 끝동네 '드라이 토르투가스'를 아시나요? 코리아위클리.. 19.12.23.
4703 캐나다 캘거리공항, 연말연휴 대란 대비...원활한 제빙과 늘린 보안 검색으로 만반의 준비 CN드림 19.12.24.
4702 캐나다 캘거리 남서쪽에서 다운타운을 잇는 고속 버스 옐로 노선 준비 끝 CN드림 19.12.24.
4701 캐나다 앤드류 쉬어 연방 보수당 대표 사임...차기 당 대표 선출, 서둘지 않겠다 CN드림 19.12.24.
4700 캐나다 앨버타 주민 마리화나 구매, 전국 최고 수준...11개월 간 인구 1명당 $45 지출한 셈 CN드림 19.12.24.
4699 캐나다 앨버타 이번 독감 시즌 첫 사망자 발생...최근 독감 확진 환자 급증 추세 CN드림 19.12.24.
4698 캐나다 올해 가장 인기 있던 배달음식은?...베이컨 치즈 버거 CN드림 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