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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남사당(단장 조경자)이 오는 27일 주최하는 전통예술축제를 위해 마련된 기금마련 행사에 한인 시니어와 젊은이, 그리고 어린이가 있는 가족까지 모두 흥겹게 즐기는 시간이 됐다. 지난 10일(토) 오후에 열린 레트로 일일주점에는 오픈노래방을 통해 참석자의 자유로운 노래자랑과 전문DJ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시간이 됐다. 특히 밴막걸리의 막걸리를 비롯한 삼겹살, 부추전, 잡채 소떡소떡 안주에 음료수까지 마련되어 가족 단위로 온 어린이들도 한국식 파티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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