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0097154_NlEog0bi_E18489E185B3E1848FE185B3E18485E185B5E186ABE18489E185A3E186BA_2016-02-15_E1848BE185A9E18492E185AE_2.30.49.png

 

지난 2월9일부로 지금까지 30분 이내 주차에 대하여 무료단기주차제도를 운용하였던 캘거리국제공항은 공항단기주차장(P1과 P2)을 이용하는 이용객은 이제부터는 $3을 지불해야 한다. 

 

또한, 그 다음번 30분에 대하여 단기주차장 P1과 P2를 이용하는 경우 $ 4.50을 지불해야 하며 그 이후 매 30분에 대하여 $ 7.95을 지불해야 한다. 시간당 지불하는 요금제도는 더 이상 운용하지 않기로 하였으며 일일 주차료는 최대 $ 49.95로 새로이 책정을 하였다.

 

그러나 공항측은 운전자가 차량에 머무르는 조건으로 즉시 승객을 실을 수 있는 초단기주차(Cell Phone Waiting Lot, 도면 참조) 지역은 서비스 차원에서 무료로 개방하기로 하였다.  P1과 P2 단기주차장을 제외한 기타 모든 주차장은 지금까지와 동일한 시간당 $ 10이며 일일주차료는 $ 27.95이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977 캐나다 "캐나다 경제난으로 맥주판매"급감 유가하락으로 인하여 앨버타주 영향 크게 받아.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8.
8976 캐나다 노후 준비 못한 채 은퇴하는 캐나다 빈곤노인 증가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8.
8975 캐나다 캐나다 커플, 연애에서 결혼까지 비용 6만달러 넘어, 연애 첫해만 1만 달러 필요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8.
» 캐나다 캘거리, "국제공항 무료 주차제도 종료"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8.
8973 캐나다 캐나다 통계청 발표, 캐나다 가정 1년 지출 평균은 '5만 9천달러', 주거비 가장 큰 비중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8.
8972 캐나다 NDP 정부, "납세자가 아닌, 오염자가 방치된 수천 개의 폐유정 반드시 정화해야!"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8.
8971 캐나다 오타와, 앨버타의 ‘수력 발전 프로젝트’ 신청에 대해 외부 위원회 검토 지시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8.
8970 캐나다 10%로 상향된 새 '다운 페이먼트' 규정, 2월 15일부터 시행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8.
8969 캐나다 ATB은행, "앨버타주 부실대출 비율 크게 상승"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8.
8968 캐나다 NDP, 에너지 회사들로부터 로열티 징수 대신, 탄소세 면제 계획 옹호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8.
8967 캐나다 'AEMERA: 앨버타 환경 모니터링, 평가, 보고 에이젼시' 가동 준비 완료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8.
8966 캐나다 UN, 캐나다의 시리아 난민 정책에 찬사를 보내다.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8.
8965 캐나다 에드먼턴, '시티 오브 챔피언 & 최저가 휘발유'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8.
8964 캐나다 TD 은행에서 강도와 경찰, 6시간 대치 file 밴쿠버중앙일.. 16.02.19.
8963 캐나다 교육부와 교사연합 갈등, 다시 수면위로 부상 file 밴쿠버중앙일.. 16.02.19.
8962 캐나다 SPCA, 써리에서도 학대받는 개와 고양이 구출 file 밴쿠버중앙일.. 16.02.19.
8961 캐나다 써리, 길포드 타운 센터에서' 칼부림' 사건 발생 file 밴쿠버중앙일.. 16.02.19.
8960 캐나다 트뤼도 총리, '서머 잡 프로그램: Summer Jobs Program' 확대로 취임 100일을 축하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9.
8959 캐나다 리치몬드와 델타 시장들, 메시 터널 대체 다리 두고 의견 갈라져 file 밴쿠버중앙일.. 16.02.19.
8958 캐나다 캐나다 출신 싱어, 송라이터 '저스틴 비버' 생애 첫 그래미상 움켜쥐다.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