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917 미국 잭슨빌 공화당 전당대회,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전격 취소 코리아위클리.. 20.08.02.
3916 미국 바이든의 러닝메이트 '흑인 여성 4명'은 누구? file 코리아위클리.. 20.08.02.
3915 미국 신종 코로나 환자 3분의 1, 확진 수 주 후에도 증상 지속 file 코리아위클리.. 20.08.02.
3914 미국 '선거의 계절'이 왔다... 8월 18일 플로리다주 예비선거 file 코리아위클리.. 20.08.02.
3913 미국 올랜도국제공항 확장-고속철 공사, 코로나19 틈 타 급진전 file 코리아위클리.. 20.08.02.
3912 미국 플로리다 동부 볼루시아 카운티, '상어 사고' 빈발 file 코리아위클리.. 20.08.02.
3911 캐나다 캐나다 BC주정부, 타 지역 차량은 번호판 교체 권고, COVID확산세로 타지역 차량 잠재적 공격대상 가능성 시사 file CN드림 20.08.04.
3910 캐나다 캐나다 캘거리 실내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실시, 미착용시 벌금 50불 file CN드림 20.08.04.
3909 캐나다 결혼 풍속도도 바꾸어 놓은 코비드 - 연기된 결혼식으로 내년 결혼등록 상승할 것 CN드림 20.08.04.
3908 캐나다 트뤼도, CERB 끝내고 EI로 다시 전환 밴쿠버중앙일.. 20.08.05.
3907 캐나다 UBC한인여학생 버스 안에서 집단 폭행 당해 밴쿠버중앙일.. 20.08.05.
3906 캐나다 ‘사증발급확인서’한국 비자포털 발급 근거 마련 밴쿠버중앙일.. 20.08.05.
3905 캐나다 한인에게 낯선, "캐나다가 좋아? BC주가 좋아?" 밴쿠버중앙일.. 20.08.06.
3904 캐나다 BC주 비상선포 10번째 연장...8월 18일까지 밴쿠버중앙일.. 20.08.06.
3903 캐나다 영주권자나 조기 유학생이라면 카투사 지원 고려해 볼만 밴쿠버중앙일.. 20.08.06.
3902 캐나다 서부캐나다의 한인 워홀러, CO-OP, 유학생 위한 간담회 밴쿠버중앙일.. 20.08.07.
3901 캐나다 써리 후카 라운지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밴쿠버중앙일.. 20.08.07.
3900 캐나다 '반도' 강동원 "어려운 시기에도 사랑해준 전세계 관객 감사해" 밴쿠버중앙일.. 20.08.07.
3899 캐나다 8월 24일부터 밴쿠버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밴쿠버중앙일.. 20.08.08.
3898 캐나다 코로나19 BC주 8월 들어 확진자 급증 밴쿠버중앙일.. 2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