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777 미국 연방 정부, "세입자 강제 퇴거 중단" 조처 발표 코리아위클리.. 20.09.12.
3776 미국 연방 정부, "11월 1일까지 코로나 백신 접종 채비하라" 각 주에 요청 file 코리아위클리.. 20.09.12.
3775 미국 플로리다 보건당국 “공립학교 코로나19 자료 공개하지 말라” 코리아위클리.. 20.09.12.
3774 미국 우편투표 경험 없는 유권자, 무효표 위험성 안고 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9.12.
3773 미국 플로리다, 마리화나 식용 제품 판매 시작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9.12.
3772 미국 플로리다 주정부, 세입자 퇴거 임시중지 10월초로 재연장 file 코리아위클리.. 20.09.12.
3771 미국 미국 가을학기 대학들 등록금 올라 학생들 비상 file 뉴욕코리아 20.09.12.
3770 캐나다 BC주 일부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 곧 시행 밴쿠버중앙일.. 20.09.15.
3769 캐나다 뉴웨스트 강가 공원 대화재 밴쿠버중앙일.. 20.09.15.
3768 캐나다 한국외교부, 영사민원24 모바일 앱 서비스 개시 밴쿠버중앙일.. 20.09.15.
3767 캐나다 밴쿠버 공기 전세계 최악 수준 기록 밴쿠버중앙일.. 20.09.16.
3766 캐나다 MEC 미국 회사에 매각 밴쿠버중앙일.. 20.09.16.
3765 캐나다 캐나다산 102캐럿 다이아몬드 경매 돌입 밴쿠버중앙일.. 20.09.16.
3764 캐나다 ‘1채 땅에 6가구 지어 2가구 싸게 공급’ 밴쿠버중앙일.. 20.09.17.
3763 캐나다 버라드만 횡단 고속전철 5개 후보 노선 확정 밴쿠버중앙일.. 20.09.17.
3762 캐나다 캐나다-미국 육로 국경 폐쇄 연장 밴쿠버중앙일.. 20.09.17.
3761 캐나다 학교 내 괴롭힘, 15세 소녀 개학 전 자살 - 가해자 중 1명만 정학 CN드림 20.09.17.
3760 캐나다 밴쿠버 공항 탑승 전 코로나 검사 추진 밴쿠버중앙일.. 20.09.18.
3759 캐나다 세계한인 | [표영태 기자 한국 기획 취재기-1] 코로나19 어렵고 힘든 한국 방문...고행길 시작 밴쿠버중앙일.. 20.09.18.
3758 캐나다 밴쿠버시 하룻밤새 3명 살인 밴쿠버중앙일.. 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