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과 2022년 월드컵이 각각 러시아와 카타르에서 열리는 가운데, 2026년 월드컵 개최지 후보로 '북미 지역'이 떠올랐다.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멕시코의 공동 개최 가능성이 대두된 것이다. 이에 밴쿠버 시가 "확정될 경우 밴쿠버에서도 반드시 경기가 열릴 것"이라며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나섰다. 실제로 북미 공동 개최 가능성과 동시에 거론된 도시가 밴쿠버와 토론토, 그리고 미국의 뉴욕과 로스엔젤레스다. 

 

밥 레나두지(Bob Lenarduzzi) 밴쿠버 화이트캡스(Vancouver Whitecaps) 회장은 소식을 반기며 "밴쿠버는 물론 월드컵 경기를 개최할 능력이 있다. 2015년에 여성 월드컵 결승전을 성공적으로 치뤄냈다"고 말했다. 또 지난 해에는 2018년 월드컵 예선전이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렸는데, 총 5만 5천 석이 매진되기도 했다. 레나두지에 뜨러면 화이트캡스 경기는 평균 2만 2천 석이 팔리고 있다. 확정될 시 캐나다에서는 총 10경기가 열리게 된다.

 

/밴쿠버 중앙일보이지연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337 캐나다 주말 산불 재난 경보 해제 가능성 밴쿠버중앙일.. 17.09.19.
2336 캐나다 사이트 C 댐 반대 단체, 중단이 상책 주장 밴쿠버중앙일.. 17.09.19.
2335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 수상비행기 타고 시애틀로 밴쿠버중앙일.. 17.09.19.
2334 캐나다 세인트 폴 병원, 폐혈증 사망률 낮출 획기적 연구 진행 중 밴쿠버중앙일.. 17.09.19.
2333 캐나다 밴쿠버 패션 위크를 빛낼 한인 디자이너들 밴쿠버중앙일.. 17.09.19.
2332 미국 미 대학교수들 "이메일 때문에 교수짓 못해 먹겠다" file 코리아위클리.. 17.09.18.
2331 미국 잔디 깎는 기계 요주의! 안전수칙 잘 지켜야 file 코리아위클리.. 17.09.18.
2330 미국 미국 직장인들의 왕따 문화 file 코리아위클리.. 17.09.18.
2329 미국 안 팔리는 집 세 놓으니, 그것도 골치네! file 코리아위클리.. 17.09.18.
2328 미국 "문재인 대통령이 옳다... 트럼프 강경책 역효과 낼 것" 코리아위클리.. 17.09.18.
2327 미국 세계 최고 캠퍼스 경관 ‘코넬테크’ file 뉴스로_USA 17.09.18.
2326 미국 활발해진 부동산 거래, 타이틀 보험 문제 다시 부상 file 코리아위클리.. 17.09.17.
2325 미국 뉴욕에 꿈의 캠퍼스 문열었다 file 뉴스로_USA 17.09.16.
2324 캐나다 퍼스트스텝스 북한 어린이 인도적 활동, 한인사회의 관심 필요 밴쿠버중앙일.. 17.09.14.
2323 캐나다 2015년 기준 가계 중간 소득 70,336달러 밴쿠버중앙일.. 17.09.14.
2322 캐나다 다운타운 이스트 버스정류장 안전 이유 폐쇄 밴쿠버중앙일.. 17.09.14.
2321 캐나다 페리 요금도 인하 고려 중 밴쿠버중앙일.. 17.09.14.
2320 캐나다 써리 불법 임대 단속 강화 밴쿠버중앙일.. 17.09.14.
2319 캐나다 42교육구 SNS 교내 사용 금지 밴쿠버중앙일.. 17.09.14.
2318 캐나다 BC 예산안 5개 중요 사항으로 분류 밴쿠버중앙일.. 1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