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677 미국 연방지법, 트럼프 고숙련 비자 제한 정책에 제동 file 코리아위클리.. 20.10.12.
3676 미국 플로리다 세입자 퇴거 중지 만료... 연방 퇴거 금지령은 지속 file 코리아위클리.. 20.10.12.
3675 미국 플로리다 주택세 헌법개정안, 올해 투표지에 오른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10.12.
3674 미국 '대선불복' 징후?... 플로리다 예비선거 우편투표 3만3천표 무효 file 코리아위클리.. 20.10.12.
3673 캐나다 NDP, 내년 집 임대료 인상 소폭 동결 공약 밴쿠버중앙일.. 20.10.14.
3672 캐나다 3번 고속도로 폭설주의보 밴쿠버중앙일.. 20.10.14.
3671 캐나다 복구지원금(CRB) 12일부터 신청 들어가 밴쿠버중앙일.. 20.10.14.
3670 캐나다 연휴 4일간 코로나19로 5명 사망 밴쿠버중앙일.. 20.10.15.
3669 캐나다 뉴웨스트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 큰불 밴쿠버중앙일.. 20.10.15.
3668 캐나다 BC주 강풍에 17만 명 전기 끊겨 밴쿠버중앙일.. 20.10.15.
3667 캐나다 정부, “소득 보고 안 하면 노인 연금 깎일 수도” 밴쿠버중앙일.. 20.10.16.
3666 캐나다 캐나다인 다수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 반대 밴쿠버중앙일.. 20.10.16.
3665 캐나다 60대 남자 버스 안 십 대 성추행 밴쿠버중앙일.. 20.10.16.
3664 캐나다 3분기 메트로밴 집값 크게 올라 밴쿠버중앙일.. 20.10.17.
3663 캐나다 ‘킴스 컨비니언스’ 주인공, 아사아인 여배우 캐스팅서 ‘외꺼풀 눈 안돼’에 격분 밴쿠버중앙일.. 20.10.17.
3662 캐나다 외국인 캐나다 입국 가까운 친척까지 허용 밴쿠버중앙일.. 20.10.17.
3661 미국 고숙련 전문직 비자 취득 더 어려워진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10.19.
3660 미국 탬파베이 인근에 스노우 파크 건설 file 코리아위클리.. 20.10.19.
3659 미국 플로리다 민주당, '500달러-26주' 실업수당 법안 제출 file 코리아위클리.. 20.10.19.
3658 미국 플로리다 '최저임금 15달러' 법안, 60% 찬성 얻을까 코리아위클리.. 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