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미 접경지역은 시위 및 조직범죄

서부 바하칼리포르니아는 마약 사건  

 

캐나다 정부는 10일 멕시코로 향하는 여행자에게 여행자제 권고를 내렸다. 특히 북부 치와와(Chihuahua)주를 비롯한 미국과 접경지역 7개 주, 서부 게레로(Guerrero)주에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여행을 삼가라는 경보까지 내렸다.

 

해마다 캐나다 국민 210만 명이 방문하는 멕시코에 대해 정부는 조직범죄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데다 시위를 비롯해 다양한 사건·사고가 자주 생긴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지카 바이러스 감염 위험도 정부가 여행 자제를 권하는 이유 중 하나다.

 

미국 국무부도 같은 날 멕시코 북서부 5개 주에 범죄율이 높다며 여행금지령을 내렸다. 

 

한국 외교부도 치와와, 누에보레온(Nuevo Leon), 타마울리파스(Tamaulipas), 미초아칸(Michoacan), 게레로주에 여행자제를 뜻하는 황색경보를 내린 상태다. 휴양지가 많은 서부 바하칼리포르니아(Baja California)를 비롯해 미국 접경지역 주는 마약 관련 사건이 자주 발생해 모두 여행유의(남색경보)나 황색경보가 발령됐다.

 

/밴쿠버 중앙일보 이광호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477 미국 미국 전기차 회사 파산위기, 고객들 자동차 주문 대량 취소 라이프프라자 24.04.01.
9476 미국 디샌티스, 13세 이하 아동 소셜 미디어 사용 금지법 서명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9475 미국 "플로리다 새 법, 중국 출신 유학생 차별하고 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9474 미국 올랜도 북부 아팝카 호수 인근, 조류 관찰지 재개발 본격화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9473 미국 '우주쇼' 개기일식, 4월 8일 미 대륙 통과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9472 미국 집 판매자, 구매자 중개인 수수료 부담 관행 바뀐다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9471 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 성추문 입막음 재판, 내달 15일 시작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9470 미국 600억 달러 신규 투자하는 디즈니, 성장의 끝은 어디일까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9469 미국 플로리다, 불법 이민자 유입 막고 단속 강화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9468 미국 플로리다 청소년들, 대학 재정 지원으로 추가 혜택 받는다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9467 미국 올랜도, '꽃가루 알레르기 수도' 전국 16위 차지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9466 미국 연방정부 시골 응급병원 프로그램 성공할까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9465 바이든 대선 자금 5300만 달러 모금, 트럼프에 앞서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9464 캐나다 임대료 폭등에 연방정부 '집주인, 임대료 이력 공개'로 반격 file 밴쿠버중앙일.. 24.03.29.
9463 캐나다 캐나다 인구 4천100만 명 돌파 file 밴쿠버중앙일.. 24.03.29.
9462 미국 미국은 프랑스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병력 투입 계획에 분노 file 라이프프라자 24.03.28.
9461 캐나다 '로맨스 스캠' 부터 '돼지도살'까지…1년간 사기 피해액 1천600만 달러 file 밴쿠버중앙일.. 24.03.28.
9460 캐나다 '무너진 신뢰, 국세청의 추락' 부정수급으로 232명 해임 밴쿠버중앙일.. 24.03.28.
9459 미국 세계 최초로 젖소 H5N1 조류독감 감염됐다. 라이프프라자 24.03.27.
9458 미국 선박 충돌에 美대형교량 20초만에 '폭삭'…"액션 영화 같았다"(종합) file 라이프프라자 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