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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특별강연자로 김우남 교수 나와

주제 '북한인권문제의 실상과 우리의 과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노스로드의 이규젝큐티브 호텔에서 2023년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평통 사무처에서 내려보낸 '북한인권문제의 실상과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정기회의는 8월 31일부로 임기가 만료되는 평통 밴쿠버협의회 20기에게 7월과 8월 중 정기회의가 없다면 이번이 마지막 정기회의가 될 예정이다.

 

평통 토론토협의회 20기의 남의 활동계획으로는 7월 중에 평통위원을 대상으로 한 훈장과 포장 추천, 그리고 7월과 8월 중에 마지막 회의가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임기 한 달 정도를 남기고 정기회의를 가질 지에 대해서는 미지수다.

 

밴쿠버협의회는 2분기 주제 활동 이외에 특별강연으로 에밀리카 예술대학교 3D 컴퓨터 애니메이션학과의 김우남 교수가 나와 창의적인 사고와 기술(Creative Minds and Technoloy)라는 제목의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다.

 

현재 9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21기 해외평통위원 인선작업이 진행 중인데, 이전 문재인 정부때 위촉된 평통위원들 중 상당수가 자의타의로 위원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대폭 물갈이가 될 예정이다.

 

현 정부가 한국 내에서 거의 모든 정부 관여 기관과 단체의 인사들을 자기들과 뜻을 같이 하려는 코드인사를 강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평통 해외 협의회도 협의회장을 비롯해 간사 등 평통 사무처가 인선할 수 있는 자리에 코드 인사가 이뤄질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밴쿠버협의회의 경우는 현재 분규 단체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밴쿠버노인회 관련 인사들이 제21기 평통 위원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현 윤석열 정부의 콘크리트 지지세력인 집단과 맥을 같이 하고 있어, 평통 내에서 협의회장이나 실세 권력을 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들은 집단으로 한인회 회원으로도 가입하겠다는 신청서를 한인회에 보내고 있어 오는 24일로 예정된 한인회 총회의 파행 운영의 불씨가 될 예정이다. 결과적으로 노인회, 한인회, 평통 밴쿠버협의회까지 연쇄적으로 특정 집단이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시도로 밴쿠버 한인사회가 소모전적인 갈등에 빠질 우려가 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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