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537 미국 타임지 선정 꼭 읽어야할 책 100선, ’82년생 김지영’ 선정 file YTN_애틀란타 20.11.16.
3536 미국 텍사스 북서부, 코로나19 직격탄 … “환자는 넘치고 의료진은 부족” file YTN_애틀란타 20.11.16.
3535 미국 화이자 백신 임상 참가자 “백신에 대한 두려움 가질 필요 없다” file YTN_애틀란타 20.11.16.
3534 캐나다 올 겨울 스키 ‘리프트 티켓 전쟁’ 치열할 듯 밴쿠버중앙일.. 20.11.17.
3533 캐나다 써리시 코로나 감염자 가장 많이 나와 밴쿠버중앙일.. 20.11.17.
3532 캐나다 부직포 필터 댄 3중 면마스크 차단효과 가장 좋아 밴쿠버중앙일.. 20.11.17.
3531 미국 트럼프, 플로리다에선 3.3%차 '낙승'... 남부 쿠바계 '몰표' file 코리아위클리.. 20.11.17.
3530 캐나다 캐나다 확진자 급증 - 일요일 전국적으로 확진자 4,000명으로 신기록 file CN드림 20.11.17.
3529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주 학생들 “코로나보다 자가 격리가 더 무서워” - 10명중 4명, 걱정과 불안감 많이 느껴 file CN드림 20.11.17.
3528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주 관광청.. 여행산업 큰 성장 기대 CN드림 20.11.17.
3527 캐나다 코비드 백신 배정 우선 순위, 노인들 최우선 - 특정 코비드 취약 그룹, 다발지역 우선 배정 CN드림 20.11.17.
3526 캐나다 캐나다 캘거리 라이프, 여전히 ‘굿’ - 코비드의 무게 여전 CN드림 20.11.17.
3525 미국 조지아 선거 주무장관 “살해위협까지 받았다” file AtlantaK 20.11.17.
3524 미국 [단독] 미국 연방법원, ‘안전불감증’ 한국기업 중징계 file AtlantaK 20.11.17.
3523 캐나다 BC주정부 코로나19 명령위반 강력처벌 경고 file 밴쿠버중앙일.. 20.11.18.
3522 캐나다 버나비 병원 화재로 응급실 폐쇄 file 밴쿠버중앙일.. 20.11.18.
3521 캐나다 아보츠포드 임산부 분만 후 코로나 감염으로 중태 file 밴쿠버중앙일.. 20.11.18.
3520 캐나다 Joe Biden 정부가 캐나다에 미칠 4가지 키워드 file Hancatimes 20.11.18.
3519 캐나다 Quebec, 11월 23일까지 COVID-19 제재 계속 유지 file Hancatimes 20.11.18.
3518 캐나다 Plante 몬트리올 시장, 다가오는 2021년 몬트리올 선거 준비 file Hancatimes 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