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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밴쿠버의 풍부한 음식 문화를 대변하는 행사인 ‘다인아웃 밴쿠버(Dine Out Vancouver Festival)’가 시작되었다. 올해로 14회 째를 맞는 이 행사는 오는 31일(일)까지 진행되며 총 10만 여 레스토랑들이 참여한다.

 

올해 행사의 가장 큰 변화는 국제 셰프 교환 프로그램(World Chef Exchange)을 통해 다섯 명의 뛰어난 외국 셰프들이 밴쿠버를 찾았다는 점이다.

 

행사 측의 루카스 페이번(Lucas Pavan) 대변인은 “어렵지 않게 특별한 이벤트를 이루어냈다. 세계 외식업계에서 밴쿠버가 인정받고 있는 덕분이다. 밴쿠버의 셰프들 또한 세계적인 수준이며 이들에게 뒤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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