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397 캐나다 BC주 내년 3월까지 고위험군 40만 명 우선 접종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1.
3396 캐나다 4일 에어캐나다 밴쿠버발 인천행 코로나19 확진자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2.
3395 캐나다 그로서리 단골 “사람 죽였으니 경찰 불러 달라” 요청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2.
3394 캐나다 “백신을 지켜라”...BC주 접종 조직적 방해활동 탐지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2.
3393 미국 바이든 당선인, 중남미계 베세라 보건후생부 장관 내정 file 코리아위클리.. 20.12.12.
3392 미국 미 연방법원, 트럼프 고숙련 취업비자 제한 조처에 제동 file 코리아위클리.. 20.12.12.
3391 미국 바이든 "100일간 전국민 마스크 착용" 계획 추진 file 코리아위클리.. 20.12.12.
3390 미국 드샌티스 주지사, "경제 폐쇄, 벌금, 휴교 등 없을 것" file 코리아위클리.. 20.12.12.
3389 미국 플로리다 백신 1차 접종, 요양원 환자 및 의료계 종사자 file 코리아위클리.. 20.12.12.
3388 미국 이민자의 나라 미국, 절기도 다양 file 코리아위클리.. 20.12.12.
3387 미국 플로리다 고속철 '브라잇라인', 디즈니 공원 연결 최종 타결 file 코리아위클리.. 20.12.12.
3386 미국 올랜도, 코로나 예방 위반 업소에 최대 1만5천달러 벌금 file 코리아위클리.. 20.12.12.
3385 캐나다 프레이저 연구소, “캐나다 앨버타주, 수 년 내 빈털터리 주로 전락” - 경제 전문가, “황금알 못 낳는 캐나다 구스 신세” CN드림 20.12.15.
3384 캐나다 축제들은 취소, 야외 장작 난로는 인기 - 안전하게 연말을 보내는 방법 있을 것 CN드림 20.12.15.
3383 캐나다 코로나19 테스트 결과 사칭 문자 메시지 주의 당부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5.
3382 캐나다 재택근무자 80% ‘코로나 끝나도 집에서 일하고 싶다’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5.
3381 캐나다 탄소세 인상...휘발유·식료품값, 난방비 크게 오를까 우려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5.
3380 캐나다 ICBC 보험료 15% 인하 정부에 승인 요청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6.
3379 캐나다 국세청 CERB 수령자 44만 명에게 자격미달 통보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6.
3378 캐나다 주말 사이 코로나19 사망자 49명 늘어 file 밴쿠버중앙일.. 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