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217 미국 바이든 행정부, 취임 100일 내 1억회 백신접종 가능할까 file 코리아위클리.. 21.02.01.
3216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 'SAT 2' 폐지, 한국어 과목도 사라져 file 코리아위클리.. 21.02.01.
3215 미국 백악관 "플로리다, COVID 백신 절반만 사용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2.01.
3214 미국 플로리다 '백신 관광객' 접종 중단 통고 file 코리아위클리.. 21.02.01.
3213 미국 메트로올랜도 주택값, '팬데믹 영향' 1년 새 10% 올라 file 코리아위클리.. 21.02.01.
3212 미국 드샌티스 "더 많은 백신 요청했고, 더 많은 접종 준비 돼 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02.01.
3211 미국 변종 코로나19, 플로리다 전역 퍼졌나… 미국서 두번째 file 코리아위클리.. 21.02.01.
3210 캐나다 펜트하우스 파티 1명 구속, 77명 벌금 file 밴쿠버중앙일.. 21.02.02.
3209 캐나다 메이플릿지 한 고등학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확진자 발생 file 밴쿠버중앙일.. 21.02.02.
3208 캐나다 노바백스 백신 캐나다 사용 승인 신청...보급로 확대 기대 file 밴쿠버중앙일.. 21.02.02.
3207 캐나다 재외국민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능 file 밴쿠버중앙일.. 21.02.03.
3206 캐나다 경찰 사칭하며 집에 들어와 78세 독거 여성 노인 폭행 file 밴쿠버중앙일.. 21.02.03.
3205 캐나다 코로나 사태 기간 은행간 E-Transfer 송금 사기피해 부쩍 늘어 file 밴쿠버중앙일.. 21.02.03.
3204 캐나다 유럽연합 “코로나 백신 캐나다 반출허가 이미 났다” file 밴쿠버중앙일.. 21.02.04.
3203 캐나다 ICBC 차 보험 가입자에게 영업이익 환불...평균 190달러씩 file 밴쿠버중앙일.. 21.02.04.
3202 캐나다 “24시간 내 비트코인 보내지 않으면 가족 살해” 괴편지 메트로밴에 나돌아 file 밴쿠버중앙일.. 21.02.04.
3201 캐나다 20만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COVID-19으로 인해 폐업위기 Hancatimes 21.02.04.
3200 캐나다 몬트리올 보건국장, “COVID-19 사례가 감소했지만 여전히 안정하긴 이르다” Hancatimes 21.02.04.
3199 캐나다 퀘벡주, 새로운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계획: Le Panier Bleu Hancatimes 21.02.04.
3198 캐나다 퀘벡주, 2차 백신 접종시기는 여전히 오리무중 Hancatimes 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