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197 캐나다 COVID-19 장기화로 인한 캐나다인들의 삶의 변화 Hancatimes 21.02.04.
3196 캐나다 퀘벡고등법원, 노숙자에 대한 통금 중단 명령 Hancatimes 21.02.04.
3195 캐나다 퀘벡주, 노숙자 통금면제에 대한 법원 판결 준수 할 것이라고 발표 Hancatimes 21.02.04.
3194 캐나다 트뤼도 총리, 유럽연합 백신부족 아우성에도 “캐나다는 문제 없다” Hancatimes 21.02.04.
3193 캐나다 트뤼도 총리, “빠른 시일내에 더 많은 여행 규제 시행” Hancatimes 21.02.04.
3192 캐나다 르고 주총리, "몬트리올 지역, 8일 이후에도 방역 조치 연장 가능성 높아" Hancatimes 21.02.04.
3191 캐나다 자유당 대표 "프랑스어 법률 강화는 영어권 커뮤니티와 함께 이뤄져야" Hancatimes 21.02.04.
3190 캐나다 퀘벡주 교사연합, COVID-19 우려로 인한 파업 찬성 file Hancatimes 21.02.04.
3189 캐나다 지난해 다운타운 보행자수 절반으로 줄어 file 밴쿠버중앙일.. 21.02.05.
3188 캐나다 ‘경찰이다’ 문 열어줬다 폭한 당한 70대 독거노인 끝내 사망...용의자 2명 체포 file 밴쿠버중앙일.. 21.02.05.
3187 캐나다 BC주 정부 중소 자영업 온라인 플랫폼 구축 지원...최고 7500달러 file 밴쿠버중앙일.. 21.02.05.
3186 캐나다 모든 학교 실내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file 밴쿠버중앙일.. 21.02.06.
3185 캐나다 버나비서 32세 남성 차 안에서 사체로 발견 file 밴쿠버중앙일.. 21.02.06.
3184 캐나다 코로나19 최악은 지났지만, 미래는 불확실 file 밴쿠버중앙일.. 21.02.06.
3183 캐나다 BC 2차 백신 접종 건 수 1만명 돌파...이상 증세 205건 file 밴쿠버중앙일.. 21.02.09.
3182 캐나다 BC 사회 봉쇄 강화 조치 무기한 연장 file 밴쿠버중앙일.. 21.02.09.
3181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백신 반입 전면 재개 file 밴쿠버중앙일.. 21.02.09.
3180 캐나다 재난지원금 받은 중하위 소득자 세금 납부 일년 연기 file 밴쿠버중앙일.. 21.02.10.
3179 캐나다 BC주 북부 주민 옆집 마실 갔다 돌아오다 얼어 죽어 file 밴쿠버중앙일.. 21.02.10.
3178 캐나다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 캐나다 상륙... ‘심상찮다’ 불안 고조 file 밴쿠버중앙일.. 2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