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017 캐나다 퀘벡주, 65세 이상에게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Hancatimes 21.03.18.
3016 캐나다 퀘벡주 초고속 인터넷 확대를 위해 약 7억 달러 투자 발표 Hancatimes 21.03.18.
3015 캐나다 몬트리올 지역, 곧 65세까지 백신 접종 확대 Hancatimes 21.03.18.
3014 캐나다 몬트리올 총기폭력에 시달리는 지역사회 단체를 위해 140만 달러 지원 Hancatimes 21.03.18.
3013 캐나다 퀘벡주 보건 전문가, “백신 접종 후에도 보건수칙 유지 할 것” Hancatimes 21.03.18.
3012 캐나다 몬트리올 공중보건국장, "적극적인 개입으로 COVID-19가 정체기 접어들어" file Hancatimes 21.03.18.
3011 캐나다 캐나다 보건당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혈전 유발 징후 없다" file Hancatimes 21.03.18.
3010 캐나다 퀘벡주 COVID-19 1주년…국회와 시청서 추모 행사 등 전국적 애도 file Hancatimes 21.03.18.
3009 캐나다 애틀란타 총격 사건, 캐나다 한인도 안전하지 않다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9.
3008 캐나다 버나비서 또 살인사건 발생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9.
3007 캐나다 코로나19 안전 조치를 위한 감시 사회 file 밴쿠버중앙일.. 21.03.19.
3006 캐나다 BC 필수 일선 노동자 우선 백신 접종 가능 file 밴쿠버중앙일.. 21.03.20.
3005 캐나다 BC주 6월까지 모든 주민 1차 백신 접종 완료 file 밴쿠버중앙일.. 21.03.20.
3004 캐나다 백신 효과는 언제나...확진자 다시 600명 대로 늘어 file 밴쿠버중앙일.. 21.03.20.
3003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주, 브라질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첫 출현 CN드림 21.03.22.
3002 캐나다 캐나다 학교 교실서 17세 소녀 칼에 찔려 사망 file CN드림 21.03.22.
3001 캐나다 캐나다 대표 한인 식품 기업 '21세기',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 file CN드림 21.03.22.
3000 미국 바이든 "7월 4일엔 가족과 함께 바베큐 파티를" file 코리아위클리.. 21.03.22.
2999 미국 연방정부, 1조9천억 달러 경기 부양책 최종 승인 file 코리아위클리.. 21.03.22.
2998 미국 우주선 부품 주어갈 경우 '절도죄' 적용 file 코리아위클리.. 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