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의 경희대태권도 시범단의 격파 시범. 지난 3일 한인문화협회(회장 심진택) 열린 제15회 한인문화의 날 행사가 많은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10월 연방총선을 앞두고 연방보수당의 신철희 후보를 비롯해 자유당과 NDP 후보들의 부스가 설치되기도 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 리트마운틴 브라스밴드의 연주로 시작돼 K-POP 콘테스트 수상식으로 행사를 마쳤다. (자세한 기사 8월 9일자 게재 예정)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877 캐나다 휘슬러 아트 박물관, 12일 개관 밴쿠버중앙일.. 16.03.08.
8876 캐나다 늘어나는 학교 성추행, 각 학교에 의무 방지대책 필요 밴쿠버중앙일.. 16.03.08.
8875 캐나다 ETA 시행, 가을 이후 연기 밴쿠버중앙일.. 16.03.08.
8874 캐나다 CKIFG, 북한 핵 규제 UN 방침 지지 성명 발표 밴쿠버중앙일.. 16.03.08.
8873 미국 ‘빅 브라더 사회’ 플로리다 곳곳에 감시 카메라 file 코리아위클리.. 16.03.08.
8872 미국 미국인들 최고 선호 애완견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코리아위클리.. 16.03.09.
8871 캐나다 스탠리 공원 자전거 도로 공사 완료 밴쿠버중앙일.. 16.03.10.
8870 캐나다 '세계 여성의 날' 맞아 NDP 성명 발표 밴쿠버중앙일.. 16.03.10.
8869 캐나다 써리와 뉴웨스트, 패툴로 유료화 MOU 체결 밴쿠버중앙일.. 16.03.11.
8868 캐나다 밴쿠버 빈 집 비율 4.8%, 콘도는 12.5% 밴쿠버중앙일.. 16.03.11.
8867 캐나다 테리 폭스 아버지 롤리 폭스, 폐암 원인 사망 밴쿠버중앙일.. 16.03.11.
8866 캐나다 여성의 날, 웨이트리스 복장 두고 갑론을박 밴쿠버중앙일.. 16.03.11.
8865 캐나다 써리의 월리 구역 재개발, 10년 계획 시작된다 밴쿠버중앙일.. 16.03.11.
8864 캐나다 스카이트레인 개찰구, 다음 달 8일 완전 폐쇄 밴쿠버중앙일.. 16.03.11.
8863 미국 일광절약 조정때 난 쌍둥이 장자권 누구? 코리아위클리.. 16.03.11.
8862 미국 디즈니월드 입장료, 시즌별로 다르다 코리아위클리.. 16.03.11.
8861 미국 경기 안 좋아도 외식이 증가하는 이유는? 코리아위클리.. 16.03.11.
8860 미국 당신의 콩팥, 나이에 비해 건강합니까? 코리아위클리.. 16.03.11.
8859 미국 플로리다, 동성결혼 주례 거부한 목사 고소 못한다 코리아위클리.. 16.03.11.
8858 미국 "동성애 여성 자녀 친권은 동성 커플 모두에게" 코리아위클리.. 1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