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777 미국 플로리다 '공명 선거법' 시행, 유권자 우편 투표권 제한 코리아위클리.. 21.05.15.
2776 미국 작년 미국 출산율 100년만에 최저… 팬데믹 영향? 코리아위클리.. 21.05.15.
2775 미국 미국, 화이자 백신 12세~15세 청소년 접종 긴급 승인 코리아위클리.. 21.05.15.
2774 미국 대형 크루즈선들, 속속 플로리다 출항 포기 태세 코리아위클리.. 21.05.15.
2773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 절차 없앴다! 코리아위클리.. 21.05.15.
2772 캐나다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한류는 더욱 빛났다 file 밴쿠버중앙일.. 21.05.18.
2771 캐나다 연휴 이동 제한, 6개 페리 노선 탑승 제한 file 밴쿠버중앙일.. 21.05.18.
2770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각 경찰, 조직범죄 특별 대응팀 가동 file 밴쿠버중앙일.. 21.05.18.
2769 미국 The Last Pencil on Earth ‘지구의 마지막 연필’ 시리즈 18 file 뉴스로_USA 21.05.18.
2768 캐나다 이민 보내던 한국, 이제 이민에 열린 공동체로 가야 file 밴쿠버중앙일.. 21.05.19.
2767 캐나다 영사관 민원 예약 2회 이상 노쇼 불이익 file 밴쿠버중앙일.. 21.05.19.
2766 캐나다 유색인종 여성 경영진 되기 하늘의 별따기 file 밴쿠버중앙일.. 21.05.19.
2765 캐나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미스터리 코미디 '메기' 온라인 상영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0.
2764 캐나다 토론토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식 온라인 진행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0.
2763 캐나다 BC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가시화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0.
2762 캐나다 황금연휴 여행 자제해야 이유...산불 조심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1.
2761 캐나다 노스밴쿠버 환각 운전 차량 검문서 돈뭉치, 칼, 마약 적발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1.
2760 캐나다 캐나다-미국 육로 국경 6월 21일까지 봉쇄 연장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1.
2759 캐나다 밴쿠버 영사관, 해외 청년 창업 멘토링 특별 행사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2.
2758 캐나다 해외 평통 자문위원 수는 한 여름 엿가락인가? file 밴쿠버중앙일.. 2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