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377 캐나다 캐나다, 9월 20일 조기 총선 확정…선거운동 돌입 file Hancatimes 21.08.27.
2376 캐나다 퀘벡주, 의료 종사자에 백신 접종 의무화 file Hancatimes 21.08.27.
2375 캐나다 몬트리올, 2023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file Hancatimes 21.08.27.
2374 캐나다 퀘벡주, 4차 대유행으로 개학 관련 지침 변경…교실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file Hancatimes 21.08.27.
2373 캐나다 퀘벡주 25일부터 새 백신여권 “백시코드” 앱 다운로드 가능 file Hancatimes 21.08.27.
2372 캐나다 몬트리올,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기 위한 계획 발표 Hancatimes 21.08.27.
2371 캐나다 두베 장관 “의료 종사자 3만명 여전히 No 백신” file Hancatimes 21.08.27.
2370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 9월초 집단면역 가능... 팬데믹 내년초 끌날 수도" file 코리아위클리.. 21.08.27.
2369 캐나다 1997년생 영주권자 내년 1월 15일까지 국외여행허가 받아야 file 밴쿠버중앙일.. 21.08.28.
2368 캐나다 밴쿠버 한인 아역배우 비바 리, 월드모놀로그게임즈 결선 진출 쾌거 file 밴쿠버중앙일.. 21.08.28.
2367 캐나다 노인회 청원소송 판결, 현 이사들과 회장 등 모두 무효 file 밴쿠버중앙일.. 21.08.28.
2366 미국 텍사스 주지사, “백신 강요 말라” 행정명령 file YTN_애틀란타 21.08.28.
2365 미국 반려견 심장사상충 약 동났다…코로나 예방 효과 헛소문 때문 file YTN_애틀란타 21.08.28.
2364 미국 미국 주택시장 가장 ‘핫’한 도시는?…프리스코 1위, 오스틴 2위 file YTN_애틀란타 21.08.28.
2363 캐나다 밴쿠버 총영사관이 알려주는 격리면제 신청 방법 file 밴쿠버중앙일.. 21.08.31.
2362 캐나다 BC주 이름과 주깃발의 영국 상징 "그대로 좋아요" 67% file 밴쿠버중앙일.. 21.08.31.
2361 캐나다 올 상반기 새 한인 영주권자는 3040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08.31.
2360 캐나다 랭리-알더그로브 선거구 연방NDP 장민우 후보 30일 선거사무소 개소 file 밴쿠버중앙일.. 21.09.01.
2359 캐나다 트뤼도의 장고 끝 악수...보수당 차기 집권 희망 file 밴쿠버중앙일.. 21.09.01.
2358 캐나다 BC 코로나19 유행 내륙보건소에서 전 지역으로 확산 중 file 밴쿠버중앙일.. 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