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392 캐나다 BC서 곰 공격으로 여성 2명 생명이 위태로워 file 밴쿠버중앙일.. 22.10.06.
8391 캐나다 BC 마리화나 농장에서 바로 구매 가능하게 허용 방침 file 밴쿠버중앙일.. 22.10.06.
8390 미국 독일 민속축제 ‘옥토버페스트’, 플로리다에서 따라하기 열풍 file 코리아위클리.. 22.10.02.
8389 미국 같은 동네에 비슷한 집인데 재산세 왜 틀리지? file 코리아위클리.. 22.10.02.
8388 미국 플로리다주 전기차 충전소 대폭 늘린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10.02.
8387 미국 11월 8일 중간선거 참여하려면 유권자 등록부터! file 코리아위클리.. 22.10.02.
8386 미국 플로리다 자동차 유류세 감면, 10월 한달간 file 코리아위클리.. 22.10.02.
8385 미국 미 항공우주국 지구방어 실험 성공...우주선 소행성 충돌 file 코리아위클리.. 22.10.02.
8384 캐나다 BC주 의사 인력 양성 대상 인력 크게 확대 file 밴쿠버중앙일.. 22.10.01.
8383 캐나다 다운타운 아시아 10대 여성 묻지마 폭행 당해 file 밴쿠버중앙일.. 22.09.30.
8382 캐나다 다운타운 전세버스에 보행자 여성 사망 file 밴쿠버중앙일.. 22.09.30.
8381 캐나다 BC주 신설 반인종 차별 데이터 첫 위원 11명 중 한인 엘렌 김 포함 밴쿠버중앙일.. 22.09.30.
8380 캐나다 밴쿠버 묻지마 폭행 여전히 현재 진행형 file 밴쿠버중앙일.. 22.09.28.
8379 캐나다 12세 이하 대중교통 무료 이용 연인원 3백만 추산 file 밴쿠버중앙일.. 22.09.28.
8378 캐나다 전국 주간 확진자 증가-공중보건청장 백신 접종 권고 file 밴쿠버중앙일.. 22.09.28.
8377 캐나다 한인 대표 차세대 그룹, 13회 차세대 컨퍼런스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2.09.27.
8376 캐나다 연방 10월부터 코로나19 방역 입국 조치 전면 해제 file 밴쿠버중앙일.. 22.09.27.
8375 미국 올랜도 주택가격, 8월에도 하락세 지속 file 코리아위클리.. 22.09.26.
8374 미국 비 많이 오는 플로리다, 도로 '팟홀'도 흔해 file 코리아위클리.. 22.09.26.
8373 미국 난입사태 겪은 미 의회, 135년 된 선거개표법 개정 본격화 file 코리아위클리.. 2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