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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폭탄 실험의 위험성과 부당성을 캐나다 사회에 알려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밴쿠버 협의회 에드먼턴 지회(지회장: 노신옥)는 지난 25일(월), 북한의 4차 핵실험 도발을 
규탄하는 거리 시위를 주최했다. 이날 에드먼턴 남부지역(23th Ave, 111th St)에서 행해진 민주평통 주최 거리 
시위에서는 에드먼턴 한인여성회, 노인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북한의 기습적 수소폭탄 실험, 도발에 대한 규탄의 강도를 한층 더 
높였다.

노신옥 지회장은 “북한 정권이 체제를 유지하고 전세계를 향해 무력적 압력을 가하려고 끊임없이 도발적이고 무분별한 핵폭탄 실험을 
한반도에서 자행하고 있다”며, “이 같은 북한의 핵폭탄 실험의 위험성과 부당성을 한인동포는 물론 기타 이민, 주류사회에 알리기 
위해 에드먼턴 현지에서 거리 시위를 개최하기에 이르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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