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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 캐나다 일부 의사들, 퀘벡주의 “미접종자 과세”는 실수라고 경고 file Hancatimes 22.01.26.
1876 캐나다 트뤼도 총리, 퀘벡주의 “미접종자 과세”에 긍정적인 답변 file Hancatimes 22.01.26.
1875 캐나다 연방정부, CEBA 상한 기한 2023년까지 연장 file Hancatimes 22.01.26.
1874 캐나다 퀘벡주, 17일부터 통금 해제 file Hancatimes 22.01.26.
1873 캐나다 캐나다 항공사, 공항 입국 때 코로나 검사 의무화 철회 요청 file Hancatimes 22.01.26.
1872 캐나다 퀘벡주, 먹는 COVID-19 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 준비 file Hancatimes 22.01.26.
1871 캐나다 르고 주총리, 당분간 COVID-19 규칙 완화 계획 없음 file Hancatimes 22.01.26.
1870 미국 올랜도에 세계 최고 높이 스릴 기구들 '쑥쑥' file 코리아위클리.. 22.01.26.
1869 미국 중앙플로리다 아파트 임대료 1년만에 19% 상승 코리아위클리.. 22.01.26.
1868 미국 미국 암 사망률, 30년 동안 32% 줄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01.27.
1867 미국 플로리다주 의회 개원, '드샌티스 의제' 주로 다뤄질 듯 file 코리아위클리.. 22.01.27.
1866 캐나다 BC백신카드 확인제도 6월 30일까지 연장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7.
1865 캐나다 리치몬드 한 주택 안에서 4명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7.
1864 캐나다 BC 보건당국, 한국 등 사례 들며 "부스터 샷, 오미크론 억제에 효과"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7.
1863 캐나다 학사 학위 이상 한인 고학력자, 백인과 동등한 소득 유지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8.
1862 캐나다 캐나다 내 한인 정치적 발언권 점차 위축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8.
1861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 감염속도 전미 5위에서 11위로 file 코리아위클리.. 22.01.28.
1860 미국 소득은 '거북이', 주택가격은 '토끼뜀'... 임대가 낫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01.28.
1859 캐나다 코퀴틀람 오스틴 에비뉴 한인업소 밀집 지역서 살인사건 발생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9.
1858 캐나다 마크 플레처 신임 주한캐나다 대사 한복 입고 설명절 인사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