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857 캐나다 정요셉장학금, 179명에게 43만 달러 전달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9.
1856 미국 바이든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기대 뛰어넘은 진전" 자평 file 코리아위클리.. 22.02.01.
1855 캐나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2년 SNS 명예기자단 모집 밴쿠버중앙일.. 22.02.01.
1854 캐나다 국제투명성기구 국가청렴도, 한국 32위 그럼 캐나다는?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1.
1853 캐나다 27일 기준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1만 8497명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1.
1852 캐나다 존 호건 BC주수상의 설날 E-연하장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2.
1851 캐나다 주밴쿠버총영사관 행정직원 채용 공고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2.
1850 캐나다 BC 주말 3일간 사망자 19명·확진자 4075명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2.
1849 캐나다 BC 오미크론 절정기 지났으나 치명률은 여전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3.
1848 캐나다 밴쿠버테니스협회 서용석 코치이사 대한체육회로부터 공로패 수상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3.
1847 캐나다 송 총영사와 스티브 코퀴틀람 시의원과 화상면담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3.
1846 캐나다 62%의 국민 "이미 코로나19 최악의 상황 지나갔다"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5.
1845 캐나다 밴쿠버 이스트헤이스팅 통과 대중교통 버스 유리창 26개 파손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5.
1844 캐나다 BC주 장관들 입모아 '한인 중요성 인식한다'고 밝혀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5.
1843 미국 올랜도 주택가격 지난해 17% 올라, 중위 가격 31만달러 file 코리아위클리.. 22.02.06.
1842 미국 파우치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확산 2월이 피크" 예측 file 코리아위클리.. 22.02.06.
1841 미국 "연준, 인플레이션으로 네 차례 이상 기준금리 인상" file 코리아위클리.. 22.02.06.
1840 미국 미국 비이민 비자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02.06.
1839 미국 플로리다 상어 공격 28건, '수도' 자리 재탈환 file 코리아위클리.. 22.02.06.
1838 미국 지난해 미국 경제성장률 5.7%, 37년 만에 가장 큰 폭 file 코리아위클리.. 2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