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737 캐나다 20대 대통령 선거, 밴쿠버총영사관 관할 지역 투표율 76.3% file 밴쿠버중앙일.. 22.03.04.
1736 캐나다 2월 메트로밴쿠버 연속 성추행 사건 버나비에서도 발생 file 밴쿠버중앙일.. 22.03.04.
1735 캐나다 BC한인실업인협회 22일 정기총회 예정...신임 회장 선출 등 file 밴쿠버중앙일.. 22.03.04.
1734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주유비 2달러시대---어느 주유소가 쌀까? file 밴쿠버중앙일.. 22.03.05.
1733 캐나다 다음주 BC주 마스크·백신카드 관련 조치 완화될까? file 밴쿠버중앙일.. 22.03.05.
1732 미국 "문재인 정권 심판하러 왔다" vs. "엉뚱한 후보, 나라 망칠라!" file 코리아위클리.. 22.03.07.
1731 캐나다 BC주 성폭행 피해자 위해 안정적인 재정 지원 file 밴쿠버중앙일.. 22.03.08.
1730 캐나다 대기업 본사 수나 직원 수에서 BC주나 밴쿠버는 만년 4위 file 밴쿠버중앙일.. 22.03.08.
1729 캐나다 BC 60세 이상 신속항원검사 테스트기 확대 배포 file 밴쿠버중앙일.. 22.03.08.
1728 캐나다 4일 기준 전국 5세 이상 인구 중 백신 완료자 84.84% file 밴쿠버중앙일.. 22.03.08.
1727 캐나다 BC 사회적 거리두기 명령 해제 청신호 계속 들어오고 있어 file 밴쿠버중앙일.. 22.03.09.
1726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집값 비싸면 이제 프레이저밸리로 이사 갈 때 file 밴쿠버중앙일.. 22.03.09.
1725 캐나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공유와 박보검의 특별한 동행 <서복> 상영 file 밴쿠버중앙일.. 22.03.09.
1724 캐나다 퀘벡주, SAQ에 러시아산 주류 제품 진열하지 않도록 지시 file Hancatimes 22.03.10.
1723 캐나다 캐나다 국경 조치 완화 file Hancatimes 22.03.10.
1722 캐나다 퀘벡주, 4월부터 의무 마스크 착용 요건 완화 및 백신 여권 시스템 단계적으로 해제 file Hancatimes 22.03.10.
1721 캐나다 휘발유 가격 연일 상승…퀘벡주 사상 최고치 기록 file Hancatimes 22.03.10.
1720 캐나다 부알로 공중보건국장, 마스크 착용은“개인의 선택” file Hancatimes 22.03.10.
1719 캐나다 BC 8일 코로나19 확진자 254명, 사망자 1명 file 밴쿠버중앙일.. 22.03.10.
1718 캐나다 송 총영사 8일 빅토리아 방문 호건 수상 등 장관 등과 면담 file 밴쿠버중앙일.. 2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