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137 캐나다 BC주 신설 반인종 차별 데이터 첫 위원 11명 중 한인 엘렌 김 포함 밴쿠버중앙일.. 22.09.30.
1136 캐나다 다운타운 전세버스에 보행자 여성 사망 file 밴쿠버중앙일.. 22.09.30.
1135 캐나다 다운타운 아시아 10대 여성 묻지마 폭행 당해 file 밴쿠버중앙일.. 22.09.30.
1134 캐나다 BC주 의사 인력 양성 대상 인력 크게 확대 file 밴쿠버중앙일.. 22.10.01.
1133 미국 미 항공우주국 지구방어 실험 성공...우주선 소행성 충돌 file 코리아위클리.. 22.10.02.
1132 미국 플로리다 자동차 유류세 감면, 10월 한달간 file 코리아위클리.. 22.10.02.
1131 미국 11월 8일 중간선거 참여하려면 유권자 등록부터! file 코리아위클리.. 22.10.02.
1130 미국 플로리다주 전기차 충전소 대폭 늘린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10.02.
1129 미국 같은 동네에 비슷한 집인데 재산세 왜 틀리지? file 코리아위클리.. 22.10.02.
1128 미국 독일 민속축제 ‘옥토버페스트’, 플로리다에서 따라하기 열풍 file 코리아위클리.. 22.10.02.
1127 캐나다 BC 마리화나 농장에서 바로 구매 가능하게 허용 방침 file 밴쿠버중앙일.. 22.10.06.
1126 캐나다 BC서 곰 공격으로 여성 2명 생명이 위태로워 file 밴쿠버중앙일.. 22.10.06.
1125 캐나다 주정부, 내년 중소업체 재산세 부담 해소 방안 내놔 file 밴쿠버중앙일.. 22.10.06.
1124 캐나다 주정부, 주택 화재 대비 훈련 매년 2회 실시 권고 file 밴쿠버중앙일.. 22.10.12.
1123 캐나다 세계 최초의 한류 열풍을 일으켰던 태권도의 기백 file 밴쿠버중앙일.. 22.10.12.
1122 캐나다 목요일부터 메트로밴쿠버 주유비 다시 2달러 이하로 file 밴쿠버중앙일.. 22.10.13.
1121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 이후 시작한 비율 11%에 달해-동아시아계가 가장 높아 file 밴쿠버중앙일.. 22.10.13.
1120 캐나다 캐나다 보건부, 새 모더나 백신 사용 승인 file Hancatimes 22.10.15.
1119 캐나다 르고 주총리, 英여왕 장례식 당일 공휴일 지정 X file Hancatimes 22.10.15.
1118 캐나다 광역 몬트리올 지역, 폭우로 인해 침수피해 속출 file Hancatimes 2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