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하락 여파로 선거 공약 미루지 않을 것

 

news_img1_1462213566.jpg

(사진 : CBC) 





앨버타 레이첼 노틀리 주수상이 앨버타 주에 닥친 재정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최저시급을 $15로 올리겠다는 계획은 지켜질 것이라고 선언하고 나섰다. NDP 정부에서는 지난 해 정권을 차지한 후 이미 최저 시급을 기존의 금액에서 $1 올린 $11.20으로 변경한 바 있다.
노틀리는 유가하락의 여파로 선거 공약이 미뤄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현재 주정부가 소규모 사업체 영업세 감면과 설비 투자 세액 공제를 논의하기 위해 비즈니스 업계와의 접촉에 나섰으며, 최저시급 인상도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노틀리는 “편부모 가정에서 생계를 위해 1주일에 50~60시간씩 근무를 하거나 매주 푸드 뱅크에 2~3번씩 들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최저시급 인상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20일에는 노동부 크리스티나 그레이 장관이 주정부는 2018년까지 최저임금을 $15로 올리겠다는 약속을 위해 주민들과 논의를 펼칠 것이며, 최저시급 인상은 풀타임으로 일하는 모든 앨버타 주민들이 자신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금액을 받게 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야당에서는 지금 상황에서 최저 시급 인상을 진행하는 것은 실수라고 비난하고 있다. 와일드로즈당 당대표 브라이언 진은 노틀리 수상이 최저 시급 인상을 밀고 나가는 것에 반대하며, “이로 인한 비용을 계산해보고 모든 분석이 완료될 때까지 이 계획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박연희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97 캐나다 큰 산불로 수만 명 '포트 맥머리' 대피, '셸(Shell)'은 오일샌드 사이트 폐쇄 앨버타위클리 16.05.08.
896 캐나다 에드먼턴, 세계 최대 '산업장비 경매'의 중심지 중 하나 앨버타위클리 16.05.07.
895 미국 밀림의 신비가 있는곳 '애니멀 킹덤' 코리아위클리.. 16.05.07.
894 미국 올랜도 교통 시스탬 신기원 이룬 선레일 창설 2주년 코리아위클리.. 16.05.07.
893 미국 도심지 럭셔리 아파트, 베이비부머에게도 인기 코리아위클리.. 16.05.07.
892 미국 고혈압 사실 모르고 지내기 쉽다 코리아위클리.. 16.05.07.
891 미국 반총장 부부 유엔 바자회 참석 file 뉴스로_USA 16.05.06.
890 캐나다 밴쿠버, 퀸 엘리자베스 파크 '사랑의 자물쇠' 최종 통과 밴쿠버중앙일.. 16.05.06.
889 캐나다 포코, 폭풍에 나무 쓰러져 부상자 발생 밴쿠버중앙일.. 16.05.06.
888 캐나다 올 4월, 지난 30년 중 가장 더웠다 밴쿠버중앙일.. 16.05.06.
887 캐나다 PNE 개장, 최고의 스릴을 보여주마! 밴쿠버중앙일.. 16.05.05.
886 캐나다 버나비시 주최, 아날로그 전시회 밴쿠버중앙일.. 16.05.05.
885 캐나다 UBC 캠퍼스 내 가택침입 혐의, 남학생 2명 체포 밴쿠버중앙일.. 16.05.05.
884 캐나다 밴쿠버 마라톤, 1만 6천여 명 참가 성황리에 치뤄져 밴쿠버중앙일.. 16.05.05.
883 미국 '별 5개' 오성급 식당, 어떤 맛일까 코리아위클리.. 16.05.04.
882 미국 플로리다 12개 고교,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 선정 ‘톱 100’에 코리아위클리.. 16.05.04.
» 캐나다 노틀리 주수상, “최저시급 $15 약속 지킨다” CN드림 16.05.03.
880 캐나다 대중음악의 레젼드 ‘폴 매카트니’ 감동적인 밴쿠버 공연 밴쿠버중앙일.. 16.05.03.
879 캐나다 밴쿠버, 예년 보다 2주 빠른 제한급수 시행 밴쿠버중앙일.. 16.05.03.
878 캐나다 BC 환경부, 쓰레기 재활용 협조 안하는 대기업에 경고 밴쿠버중앙일.. 1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