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로 민지영기자 newsroh@gmail.com

 

Secretary-General Attends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Bazaar.jpg

 

 

반기문 사무총장이 유엔이 주최한 국제 바자 행사에 참석했다.

 

반기문 총장은 4일 부인 유순택 여사와 함께 유엔본부 앞 비지터 플라자에서 열린 국제 바자의 날 행사에 함께 했다.

 

반총장 부부는 이날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행사장을 둘러보며 참가자들을 격려(激勵하고 기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순택 여사는 아프간 전통의상을 입고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를 쓰다듬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675770.jpg

 

 

올해는 아프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 마련에 초점을 맞추었다. 행사장에는 아프간 의상과 장신구 등 전통 용품들이 판매됐다.

 

유엔 국제 바자회는 유엔여성길드(UNWG)가 주최하는 행사로 세계 각지의 빈민가정 어린이들과 양육관련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고 있으며 각국 유엔대표부들과 기업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꼬리뉴스>

 

潘총장 NYT 기고문 SNS 뜨거운 반향 (2016.2.2.)

트위터 많이 공유한 글 3위, 가장 많이 읽은글 10위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sge&wr_id=90

 

  • |
  1. 675770.jpg (File Size:124.2KB/Download:34)
  2. Secretary-General Attends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Bazaar.jpg (File Size:93.5KB/Download:31)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97 캐나다 큰 산불로 수만 명 '포트 맥머리' 대피, '셸(Shell)'은 오일샌드 사이트 폐쇄 앨버타위클리 16.05.08.
896 캐나다 에드먼턴, 세계 최대 '산업장비 경매'의 중심지 중 하나 앨버타위클리 16.05.07.
895 미국 밀림의 신비가 있는곳 '애니멀 킹덤' 코리아위클리.. 16.05.07.
894 미국 올랜도 교통 시스탬 신기원 이룬 선레일 창설 2주년 코리아위클리.. 16.05.07.
893 미국 도심지 럭셔리 아파트, 베이비부머에게도 인기 코리아위클리.. 16.05.07.
892 미국 고혈압 사실 모르고 지내기 쉽다 코리아위클리.. 16.05.07.
» 미국 반총장 부부 유엔 바자회 참석 file 뉴스로_USA 16.05.06.
890 캐나다 밴쿠버, 퀸 엘리자베스 파크 '사랑의 자물쇠' 최종 통과 밴쿠버중앙일.. 16.05.06.
889 캐나다 포코, 폭풍에 나무 쓰러져 부상자 발생 밴쿠버중앙일.. 16.05.06.
888 캐나다 올 4월, 지난 30년 중 가장 더웠다 밴쿠버중앙일.. 16.05.06.
887 캐나다 PNE 개장, 최고의 스릴을 보여주마! 밴쿠버중앙일.. 16.05.05.
886 캐나다 버나비시 주최, 아날로그 전시회 밴쿠버중앙일.. 16.05.05.
885 캐나다 UBC 캠퍼스 내 가택침입 혐의, 남학생 2명 체포 밴쿠버중앙일.. 16.05.05.
884 캐나다 밴쿠버 마라톤, 1만 6천여 명 참가 성황리에 치뤄져 밴쿠버중앙일.. 16.05.05.
883 미국 '별 5개' 오성급 식당, 어떤 맛일까 코리아위클리.. 16.05.04.
882 미국 플로리다 12개 고교,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 선정 ‘톱 100’에 코리아위클리.. 16.05.04.
881 캐나다 노틀리 주수상, “최저시급 $15 약속 지킨다” CN드림 16.05.03.
880 캐나다 대중음악의 레젼드 ‘폴 매카트니’ 감동적인 밴쿠버 공연 밴쿠버중앙일.. 16.05.03.
879 캐나다 밴쿠버, 예년 보다 2주 빠른 제한급수 시행 밴쿠버중앙일.. 16.05.03.
878 캐나다 BC 환경부, 쓰레기 재활용 협조 안하는 대기업에 경고 밴쿠버중앙일.. 1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