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457 캐나다 BC 교육부, 오카나간 지역 83번 교육청 위원회 해산시켜 밴쿠버중앙일.. 16.06.18.
8456 미국 미국 대학교육 이수 부적격 학생 부지기수 코리아위클리.. 16.06.18.
8455 미국 혼이 나가버린 올랜도....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시'가 되다 코리아위클리.. 16.06.19.
8454 캐나다 거침없는 노틀리 주수상, “내뱉은 말은 반드시 실천” CN드림 16.06.21.
8453 캐나다 연방 정부와 BC, 메트로 지역 교통 투자 합의 밴쿠버중앙일.. 16.06.21.
8452 캐나다 도슨 크릭 홍수, 다리 난간에 걸린 차량 일가족 구한 영웅들 화제 밴쿠버중앙일.. 16.06.21.
8451 캐나다 밴쿠버 경찰, "약물복용자들 경찰 두려워해 현장 출동 최소화" 밴쿠버중앙일.. 16.06.21.
8450 미국 올랜도 뒤덮은 5만 촛불 "동성애자도 보호 받아야" file 코리아위클리.. 16.06.21.
8449 캐나다 클락 수상 홍수 피해 지역 방문, 복구 예산 6천 5백만 달러 지원 밴쿠버중앙일.. 16.06.23.
8448 캐나다 웨스트밴 경찰, 곰 습격 차량 사진 공개 밴쿠버중앙일.. 16.06.23.
8447 캐나다 코퀴틀람 노숙인 보호시설 폭탄 신고, 다행히 폭탄 발견되지 않아 밴쿠버중앙일.. 16.06.23.
8446 캐나다 폐교 반대 리치몬드 학부모들, 얍 MLA 사무실 앞 시위 밴쿠버중앙일.. 16.06.23.
8445 캐나다 밴쿠버 교육청 폐교 후보 명단 발표, 대부분 초등학교 밴쿠버중앙일.. 16.06.24.
8444 캐나다 또 다시 핏불에 물린 부상자 발생, 이번에는 써리 밴쿠버중앙일.. 16.06.24.
8443 캐나다 포트만 요금 피하는 영상 인터넷에 올라와 밴쿠버중앙일.. 16.06.24.
8442 캐나다 범죄율 증가 칠리왁, 게츠 시장 "경찰 인력 증원 필요" 밴쿠버중앙일.. 16.06.24.
8441 미국 교과서 공부를 비즈니스 하듯 신중히 하라 file 코리아위클리.. 16.06.25.
8440 미국 플로리다 인기 주택시장… 큰 곳은 중부에 몰려 코리아위클리.. 16.06.25.
8439 미국 미국 사회의 회색지대, ‘슈가대디’ 원조교제 사이트 코리아위클리.. 16.06.25.
8438 미국 연방수사국, 올랜도 총기난사 사건 타임라인 밝혀 코리아위클리.. 1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