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gFpCElA7_9aa2f7b7d7ae03e6

주토론토총영사관은 '2021 한국주간' 행사 중 하나로 한국의 발효음식을 주제로 한식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토론토총영사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제한된 환경에서 거리와 공간의 제약이 없는 ‘랜선투어’와 ‘랜선쿠킹클래스’ 형태로 한국 지역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번째 주 행사 등록링크는 KoreanFoodTour.eventbrite.ca이다. 온라인 행사 참석 Zoom 링크는 Eventbrite.ca 등록자 이메일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우선 전통주 클래스로 10월 12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다. 강사는 한국 전통주 연구소 박록담 소장이다. 주제는 지역의 술 박물관 랜선투어, 이화주 빚기 (실시간 체험), 그리고 한식과 막걸리 페어링이다.

 

2번째는 김치 클래스로 10월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다. 강사는 미요리연구소의 김민선 대표이다. 주제 광주 김치 타운 랜선투어, 김치 쿠킹 클래스 (실시간 체험), 세계 김치 연구소 랜선투어 등이다.

 

마지막으로 사찰음식 클래스는 10월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다.

강사로 홍승 스님의 사찰음식 연구회의 홍승 스님이 나온다. 주제는 한국사찰음식체험관 랜선투어, 사찰음식 쿠킹 클래스 (실시간 체험), 그리고 망경산사 템플스테이 랜선투어이다.

 

주토론토총영사관에서는 더 나은 행사 진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만족도 조사도 실시한다. 설문조사 링크는 https://mofa.pmirnc.io/mofa/3/243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417 미국 트럼프, 대법원에 '면책특권 기각 효력 정지' 신청 file 코리아위클리.. 24.03.05.
9416 캐나다 은행직원 사칭 집 찾아와 기막힌 사기행각 file 밴쿠버중앙일.. 24.03.05.
9415 캐나다 무술대회 참가 UBC 박사과정 학생, 의식 불명 file 밴쿠버중앙일.. 24.03.05.
9414 캐나다 휘슬러 고급 콘도 930만 달러… 사상 최고가 매매 file 밴쿠버중앙일.. 24.03.05.
9413 캐나다 [기상속보] 밤부터 눈, 비… 월요일 출근길 교통혼잡 우려 file 밴쿠버중앙일.. 24.03.05.
9412 캐나다 [사고] 음주운전 의심 충돌 사고로 1명 중태 밴쿠버중앙일.. 24.03.05.
9411 미국 맥코넬 대체할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후보감 ‘4J’는 누구? file 뉴스앤포스트 24.03.01.
9410 미국 공화당 주법무장관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려는 바이든 정부 제소 file 뉴스앤포스트 24.03.01.
9409 캐나다 캐나다, 건설분야 구인을 위해 발벗고 나서 file 밴쿠버중앙일.. 24.03.01.
9408 캐나다 재외선거인 재외선거 신고·신청했다면 이번에 명부 확인을 file 밴쿠버중앙일.. 24.02.28.
9407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이번주 겨울 날씨에 대비해야 file 밴쿠버중앙일.. 24.02.28.
9406 캐나다 태양의 서커스 올해 밴쿠버 연말 공연작은 "에코(ECHO)" file 밴쿠버중앙일.. 24.02.28.
9405 캐나다 티웨이 항공 9월 중 밴쿠버 취항 가능성 커져 file 밴쿠버중앙일.. 24.02.27.
9404 미국 플로리다 주 의회, 노숙자 수용 캠프 설치 전략 논의 file 코리아위클리.. 24.02.24.
9403 미국 탬파 동네의 표상 공작새들이 사라지고 있는 이유는? file 코리아위클리.. 24.02.24.
9402 미국 플로리다에 4.0 규모 지진…케이프 커네버럴 동부 해안서 file 코리아위클리.. 24.02.24.
9401 미국 중앙플로리다 주민들, 911 신고시 실시간 영상통화 file 코리아위클리.. 24.02.24.
9400 캐나다 밴쿠버 버스전용차선 위반 1500달러 벌금 file 밴쿠버중앙일.. 24.02.22.
9399 캐나다 21세 생일날이 비극적인 사망사고 날이 될 줄이야 file 밴쿠버중앙일.. 24.02.21.
9398 캐나다 올해 첫 소비자물가지수 2.9% - 기준금리 내리나 file 밴쿠버중앙일.. 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