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337 캐나다 BC 시의회 선거, 한인 후보들 공식 출마 선언 후 선거 운동 돌입 file 밴쿠버중앙일.. 22.09.02.
8336 캐나다 제2회 앰브로스 마틸다 국제음악경연 한국까지 확대 밴쿠버중앙일.. 22.09.02.
8335 캐나다 몬트리올 시장, 시민들에게 추가 경찰 가용 인력 지원 약속 file Hancatimes 22.09.01.
8334 캐나다 퀘벡주, COVID-19 추가 백신 접종 일정 앞당겨…24일부터 예약 가능 file Hancatimes 22.09.01.
8333 캐나다 트뤼도 총리, 캐나다 내 프랑스어 사용자 감소는 “매우 심각한 문제” file Hancatimes 22.09.01.
8332 캐나다 퀘벡주 교육청, 통학버스 없이 개학 준비 중 file Hancatimes 22.09.01.
8331 캐나다 퀘벡주 학교들, 별다른 COVID-19 규제 없이 개학 예정 file Hancatimes 22.09.01.
8330 캐나다 퀘벡주, 비소 배출량 기존 규제보다 5배 수준으로 허용 file Hancatimes 22.09.01.
8329 캐나다 퀘벡주, 새로운 백신 캠페인에도 백신 접종률 여전히 답보 file Hancatimes 22.09.01.
8328 캐나다 퀘벡미래연맹당, 개인 소득세 인하 약속 file Hancatimes 22.09.01.
8327 캐나다 연방정부, 여권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추가 사무실 발표 file Hancatimes 22.09.01.
8326 캐나다 르고 주총리, COVID-19 추가 백신 캠페인 외에 다른 규제는 없다고 밝혀 file Hancatimes 22.09.01.
8325 캐나다 퀘벡주 도시들, 법안 96호에도 불구하고 이중 언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혀 file Hancatimes 22.09.01.
8324 캐나다 법률 번역에 관한 일부 법률 조항 중단 판결 file Hancatimes 22.09.01.
8323 캐나다 퀘벡주, 노인층을 위한 COVID-19 추가 접종 시작 file Hancatimes 22.09.01.
8322 미국 세계 최대 은퇴촌 '더 빌리지스'가 '성병의 수도'라고? file 코리아위클리.. 22.09.01.
8321 미국 플로리다, 21일부터 트랜스젠더에 메디케이드 적용 금지 file 코리아위클리.. 22.09.01.
8320 미국 플로리다 전 주지사 찰리 크리스트, 민주당 후보로 낙점 file 코리아위클리.. 22.09.01.
8319 미국 드샌티스 "나를 밟지 말라" 차 번호판 지지하는 이유는? file 코리아위클리.. 22.09.01.
8318 미국 고구마의 일생 코리아위클리.. 2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