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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5 캐나다 BC 향후 10년간 100만 개 일자리에 대한 취업 기회 생겨 밴쿠버중앙일.. 22.02.08.
5074 캐나다 BC주 장관들 입모아 '한인 중요성 인식한다'고 밝혀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5.
5073 캐나다 밴쿠버 이스트헤이스팅 통과 대중교통 버스 유리창 26개 파손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5.
5072 캐나다 62%의 국민 "이미 코로나19 최악의 상황 지나갔다"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5.
5071 캐나다 송 총영사와 스티브 코퀴틀람 시의원과 화상면담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3.
5070 캐나다 밴쿠버테니스협회 서용석 코치이사 대한체육회로부터 공로패 수상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3.
5069 캐나다 BC 오미크론 절정기 지났으나 치명률은 여전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3.
5068 캐나다 BC 주말 3일간 사망자 19명·확진자 4075명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2.
5067 캐나다 주밴쿠버총영사관 행정직원 채용 공고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2.
5066 캐나다 존 호건 BC주수상의 설날 E-연하장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2.
5065 캐나다 27일 기준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1만 8497명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1.
5064 캐나다 국제투명성기구 국가청렴도, 한국 32위 그럼 캐나다는? file 밴쿠버중앙일.. 22.02.01.
5063 캐나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2년 SNS 명예기자단 모집 밴쿠버중앙일.. 22.02.01.
5062 캐나다 정요셉장학금, 179명에게 43만 달러 전달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9.
5061 캐나다 마크 플레처 신임 주한캐나다 대사 한복 입고 설명절 인사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9.
5060 캐나다 코퀴틀람 오스틴 에비뉴 한인업소 밀집 지역서 살인사건 발생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9.
5059 캐나다 캐나다 내 한인 정치적 발언권 점차 위축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8.
5058 캐나다 학사 학위 이상 한인 고학력자, 백인과 동등한 소득 유지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8.
5057 캐나다 BC 보건당국, 한국 등 사례 들며 "부스터 샷, 오미크론 억제에 효과"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7.
5056 캐나다 리치몬드 한 주택 안에서 4명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