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055 캐나다 BC백신카드 확인제도 6월 30일까지 연장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7.
5054 캐나다 르고 주총리, 당분간 COVID-19 규칙 완화 계획 없음 file Hancatimes 22.01.26.
5053 캐나다 퀘벡주, 먹는 COVID-19 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 준비 file Hancatimes 22.01.26.
5052 캐나다 캐나다 항공사, 공항 입국 때 코로나 검사 의무화 철회 요청 file Hancatimes 22.01.26.
5051 캐나다 퀘벡주, 17일부터 통금 해제 file Hancatimes 22.01.26.
5050 캐나다 연방정부, CEBA 상한 기한 2023년까지 연장 file Hancatimes 22.01.26.
5049 캐나다 트뤼도 총리, 퀘벡주의 “미접종자 과세”에 긍정적인 답변 file Hancatimes 22.01.26.
5048 캐나다 일부 의사들, 퀘벡주의 “미접종자 과세”는 실수라고 경고 file Hancatimes 22.01.26.
5047 캐나다 퀘벡주, COVID-19 부스터샷 일정 변경 및 완치자에게도 빠른 접종 촉구 file Hancatimes 22.01.26.
5046 캐나다 퀘벡주, 백신 미접종자에 추가 세금 부과 file Hancatimes 22.01.26.
5045 캐나다 아루다 공중보건국장, COVID-19 확산에 책임지고 사임 file Hancatimes 22.01.26.
5044 캐나다 하버센터 팀호튼 매장서 묻지마 칼부림에 20대 치명상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6.
5043 캐나다 버나비 메트로타운, 메트로밴쿠버의 새 우범지역으로 부상?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6.
5042 캐나다 주말 3일간 코로나19 사망자 24명...하루 8명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6.
5041 캐나다 BC주 상원의원 수 제대로 아는 주민은 고작 3%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5.
5040 캐나다 BC 코로나입원환자 1000명에 육박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5.
5039 캐나다 2월 1일부터 유제품 용기도 빈병 보증금 대상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5.
5038 캐나다 새해 초부터 사건사고로 흉흉한 메트로밴쿠버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2.
5037 캐나다 자연의 역습, 결국 혈세로 메꿀 수 밖에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2.
5036 캐나다 BC 신속항원검사 키트 학교에 우선 배정 file 밴쿠버중앙일.. 22.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