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015 미국 목 누루기 금지하지 않는 주에 연방 지원금 보류 코리아위클리.. 20.07.05.
2014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사망자 83%가 65세 이상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2013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사망자 상당수, 기저 질환 보유자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2012 미국 주정부 대학 장학금 신청 마감, 한 달 늘어나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2011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환자 폭발적 증가, 2차 셧다운 하나?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2010 미국 이번엔 애틀랜타에서 흑인 총격 사망… 다시 시위 격화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2009 미국 미 연방대법원, 성 소수자 직장 차별 금지 판결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2008 미국 므누신 재무장관 "미국 경제 봉쇄 다시 없을 것"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2007 미국 미군 역사상 최초 흑인 참모총장 탄생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2006 미국 조지 플로이드 동생 "고통 느끼는 것 자체에 지쳤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2005 미국 [속보] 플로리다 신규환자 9585명... 전체 환자 13만명 넘어 file 코리아위클리.. 20.06.28.
2004 미국 세미놀 학부모 80%이상, 새 학년 기존 캠퍼스 수업 원해 코리아위클리.. 20.06.18.
2003 미국 디즈니월드 7월 11일 개장... 예약 시스탬 변화로 수용 인원 조절 file 코리아위클리.. 20.06.18.
2002 미국 미 주요 정치인들도 시위... 경찰 해체 및 예산 삭감 주장도 file 코리아위클리.. 20.06.18.
2001 미국 '노예제도 옹호' 상징 로버트 리 장군 동상 철거한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6.18.
2000 미국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 경제 재건 천명 file 코리아위클리.. 20.06.18.
1999 미국 시위 취재 기자들, 경찰 공격으로 부상 속출 file 코리아위클리.. 20.06.18.
1998 미국 주정부, 세입자 퇴거-압류 임시 중지 7월초로 재 연장 file 코리아위클리.. 20.06.18.
1997 미국 캐나다 재스퍼 국립공원 끔찍한 경기 둔화 - 여행객 끊기며 텅 빈 시내, 희망 있을까? file CN드림 20.06.17.
1996 미국 캐나다 시민들, “외식 아직 조심스러워” - 응답자 18%만이 의사 밝혀 CN드림 2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