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117 캐나다 퀘벡주 법안 96호 공식적으로 발표 및 프랑스어 강화를 위한 장관 임명 file Hancatimes 22.06.16.
8116 캐나다 퀘벡주, 공식적으로 보건 비상사태 해제 file Hancatimes 22.06.16.
8115 캐나다 퀘벡주, 6월 1일부터 지역 항공권 가격 지원 프로그램 시작 file Hancatimes 22.06.16.
8114 캐나다 퀘벡주, 원숭이두창 확산 및 백신 투여 예정 file Hancatimes 22.06.16.
8113 캐나다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 안락사 허용 범위 확대 법안 발의 file Hancatimes 22.06.16.
8112 캐나다 라메티 법무부 장관, “연방정부는 퀘벡주 법안 24호에 관여할 것이며…법안 96호는 주시 중” file Hancatimes 22.06.16.
8111 캐나다 퀘벡주, 압도적인 격차로 법안 96호 채택… “전면적인 변화 약속” file Hancatimes 22.06.16.
8110 캐나다 법안 96호와 관련된 5가지 논쟁 file Hancatimes 22.06.16.
8109 캐나다 트뤼도 총리, 퀘벡주의 언어법 개정안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언급 file Hancatimes 22.06.16.
8108 캐나다 일부 의료 전문가들 “법안 96호에 대한 주 정부의 확신이 오히려 오해의 소지”가 있다 file Hancatimes 22.06.16.
8107 캐나다 퀘벡주, 의료종사자에게 더 이상 COVID-19 격리 휴가에 대한 급여 지급 X file Hancatimes 22.06.16.
8106 캐나다 르고 주총리, 법안 96호에도 불구하고 의료 서비스는 동일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 file Hancatimes 22.06.16.
8105 미국 올랜도 10세 소녀, 엄마와 싸우던 여성에 총격 사망케 해 file 코리아위클리.. 22.06.15.
8104 미국 플로리다 토박이 이유식 거버 '아기 모델', 95세로 세상 뜨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06.15.
8103 미국 뉴욕주 새 총기법, 반자동 소총 구매 연령 21세로 상향 조정 file 코리아위클리.. 22.06.15.
8102 캐나다 호건 주수상 선호도 48%...직전 조사 대비 7%P 하락 file 밴쿠버중앙일.. 22.06.15.
8101 캐나다 밴쿠버국제공항 Pier D 본격 가동 file 밴쿠버중앙일.. 22.06.15.
8100 캐나다 코퀴틀람 화이트비치·번진 레이크 버스 운행 2배로 file 밴쿠버중앙일.. 22.06.15.
8099 캐나다 5월 BC 고용시장상태 여전히 좋은 편 file 밴쿠버중앙일.. 22.06.14.
8098 캐나다 송 총영사, 밴쿠버필름스쿨 방문 밴쿠버중앙일.. 2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