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sJyUK7YZ_c0e73601facc7730

2021 한국문화주간 행사 일환

제5회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 

 

주밴쿠버총영사관은 BC주 태권도 협회(회장 : 김송철)와 공동으로 「제5회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를 10.16(토) 리치몬드 오벌 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BC주를 비롯하여 앨버타주, 서스캐처원주 등 서부 캐나다 전역에서 약 500명 가량의 태권도 수련생이 참가하여 겨루기 및 품새 종목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특히 대회는 16일(토)부터 23일(토)까지 주밴쿠버총영사관 주최하는 '2021 한국문화주간'의 개막을 알리는 첫 행사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한국문화 체험 부스가 설치 ․ 운영될 예정이다. 

 

오전 11시 30분 대회 오프닝에 이어 K-pop 공연, 태권도 품새, 겨루기 대결이 진행되며 대회가 진행되는 8시 반부터 4시까지 한국문화 체험 부스에서 ‘한류를 입다, 한복체험’,‘투호 던지기’,‘딱지 치기’,‘날아라 태극바람개비 만들기’체험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우리 민족 고유의 무도인 태권도 진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태권도를 통해 한국을 접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한국 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문화 공공외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국행 왕복비행기표(에어캐나다), △태블릿PC, △게임기, △무선 이어폰, △스낵을 비롯하여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달고나 만들기 세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밴쿠버총영사관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kcultureinv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917 캐나다 11월 소매 감소 불구 BC주 경제 핑크빛 밴쿠버중앙일.. 17.02.03.
7916 캐나다 교통요금 부당하다면 목소리를 높여라 밴쿠버중앙일.. 17.02.03.
7915 캐나다 포코 시청, 비의료용 마리화나 판매 금지 논의 밴쿠버중앙일.. 17.02.03.
7914 캐나다 카셰어링 업체 카투고, 벤츠 세단 투입 밴쿠버중앙일.. 17.02.03.
7913 캐나다 납세자 연합, 여대생과 법정 다툼 트랜스링크에 "재판 비용 공개" 요구 밴쿠버중앙일.. 17.02.03.
7912 캐나다 BC 주정부 장관, "중국설 아닌 음력설이 맞다" 밴쿠버중앙일.. 17.02.03.
7911 미국 시민권 시험 정답 '업데이트'…정치인 문항 주의해야 코리아위클리.. 17.02.03.
7910 미국 12학년 2학기 성적 여전히 중요하다 코리아위클리.. 17.02.03.
7909 미국 발렌타인의 2월은 '하트의 달' 코리아위클리.. 17.02.03.
7908 미국 플로리다 주택 가격 오름세 지속 코리아위클리.. 17.02.03.
7907 미국 “내 이름은 알렉스,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코리아위클리.. 17.02.03.
7906 미국 "촛불은 위대하다고?" 자만하지 마라! 코리아위클리.. 17.02.03.
7905 미국 플로리다 농업, 병충해에 시달리고 농지는 줄어들고 코리아위클리.. 17.02.03.
7904 미국 이래도 한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코리아위클리.. 17.02.03.
7903 캐나다 BC주 총선, 정치자금 누가 많이 거둘까 ? 밴쿠버중앙일.. 17.02.04.
7902 미국 LA서 인종혐오? 韓할머니 폭행 중상 file 뉴스로_USA 17.02.04.
7901 미국 뉴잉글랜드 ‘수퍼볼’ 기적의 우승 file 뉴스로_USA 17.02.06.
7900 미국 SF 위안부기림비 문구 만장일치 확정 file 뉴스로_USA 17.02.07.
7899 미국 코카콜라 수퍼볼 광고, 트럼프 향한 메시지? file KoreaTimesTexas 17.02.08.
7898 캐나다 '범죄 수도' 써리, 강력 범죄 발생률 감소 밴쿠버중앙일.. 1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