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wcygY1Eu_22dfe8cfd933c74b

밴쿠버국제공항(YVR)은 작년에 밴쿠버국제공항을 통해 처리된 화물량이 총 2억 7800만 킬로그램이라고 발표했다. 항공사들도 코로나19로 각 국 정부의 강력한 방역조치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크게 감소한 대신 화물 수송을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밴쿠버에서 다른 항공기 화물 이용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코로나19로 인해 인력 부족 등 밴쿠버항구의 물동량 처리가 지연되면서 일부 급한 화물은 항공기를 이용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무역 사업자의 부담도 늘고, 소비자도 비싸게 상품을 구입하는 등 고통이 따랐다. (사진=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 Facebook)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877 캐나다 KOTRA, K-프랜차이즈 쇼케이스 만반에 준비 밴쿠버중앙일.. 17.02.10.
7876 미국 코카콜라 수퍼볼 광고, 트럼프 향한 메시지? file KoreaTimesTexas 17.02.10.
7875 미국 美NGO, 북한에 의약품 150만달러 file 뉴스로_USA 17.02.11.
7874 미국 국무부 직원들도 트럼프 반이민 정책 반대 코리아위클리.. 17.02.11.
7873 미국 영어 잘해야 '진짜 미국인' 코리아위클리.. 17.02.11.
7872 미국 오바마케어 관련 소득세 신고서 작성해야 코리아위클리.. 17.02.11.
7871 미국 이웃집서 '꼬끼오' 연발, 어떡하나 코리아위클리.. 17.02.11.
7870 미국 올해 올랜도 테마공원들 경쟁 ‘박 터진다’ 코리아위클리.. 17.02.11.
7869 미국 美뉴저지서 트럼프 행정명령 반대시위 file 뉴스로_USA 17.02.13.
7868 미국 미 이민당국, ‘대규모 불체자 검거작전’ KoreaTimesTexas 17.02.13.
7867 캐나다 캐나다 1월 일자리 창출 48,000개 밴쿠버중앙일.. 17.02.15.
7866 캐나다 한국화장품 500개 품목 노드스톰 백화점 입점 밴쿠버중앙일.. 17.02.15.
7865 미국 “김정남 암살은 한국망명설때문?” NYT 뉴스로_USA 17.02.15.
7864 미국 UN안보리 北미사일 규탄 file 뉴스로_USA 17.02.15.
7863 캐나다 BC 태권도, '비상하는 2017' 된다. 밴쿠버중앙일.. 17.02.16.
7862 캐나다 진주시 무역투자사절단 밴쿠버 방문 밴쿠버중앙일.. 17.02.16.
7861 캐나다 오준 대사 강연 장소 변경 밴쿠버중앙일.. 17.02.16.
7860 캐나다 Fortis BC 사칭 사기 기승, 주민 주의 당부 밴쿠버중앙일.. 17.02.18.
7859 캐나다 UBC 한국사 베이커 교수, 충남대 특강 초청 밴쿠버중앙일.. 17.02.18.
7858 캐나다 BC초등학교, 공동 1위 22개 중 공립학교 단 2개 밴쿠버중앙일.. 17.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