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595 캐나다 퀘벡주 9월부터 “백신여권” 시스템 본격 도입 file Hancatimes 21.07.17.
4594 캐나다 최근 캐나다에서 발견된 “람다 변이”에 대해 file Hancatimes 21.07.17.
4593 캐나다 퀘벡주 12일부터 상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이용객 제한 완화 file Hancatimes 21.07.17.
4592 캐나다 메리 사이먼, 원주민 출신 최초 캐나다 총독으로 임명 file Hancatimes 21.07.17.
4591 캐나다 200억 투자한 COVID Alert 앱 “결과는 여전히 기대에 못미쳐” file Hancatimes 21.07.17.
4590 캐나다 7월 6일부터 백신접종 주기 4주로… 2차 접종 예약 재변경 가능 file Hancatimes 21.07.17.
4589 캐나다 필수 인력 9만 명 및 유학생, 영주권 신청 중 취업 자격 유지 file 밴쿠버중앙일.. 21.07.16.
4588 캐나다 밴쿠버 한인신협, 올해 세계한인의 날 포상 대상 후보로 선정 file 밴쿠버중앙일.. 21.07.16.
4587 캐나다 넬리 신 의원, 에린 오툴 보수당 대표와 밴쿠버 사업가 고충 경청 file 밴쿠버중앙일.. 21.07.16.
4586 캐나다 코로나19 상황, 이젠 한국보다 캐나다가 더 안전 file 밴쿠버중앙일.. 21.07.15.
4585 캐나다 오케이투어 본격적으로 록키투어 재개 file 밴쿠버중앙일.. 21.07.15.
4584 캐나다 버라드역 대대적인 보수공사 돌입 file 밴쿠버중앙일.. 21.07.14.
4583 캐나다 이번 주도 무사히...BC 주말 3일간 확진자 123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07.14.
4582 캐나다 밴쿠버영사관, 10월 16일 한국어능력시험 밴쿠버중앙일.. 21.07.14.
4581 캐나다 밴쿠버, 정말 서울보다 살기 좋은 도시인가? file 밴쿠버중앙일.. 21.07.13.
4580 캐나다 BC 이상 고온에 산불 확산까지...기후변화 대책 절실 file 밴쿠버중앙일.. 21.07.13.
4579 캐나다 PCR 확인서 없으면 한국행 항공편 탑승 불가 file 밴쿠버중앙일.. 21.07.10.
4578 캐나다 밴쿠버총영사관 수요일에 예약 없이 워크인 민원접수 file 밴쿠버중앙일.. 21.07.10.
4577 캐나다 [한인회 심진택 신임회장 특별 인터뷰] "한인회관 이전 추진, 이사회 중심으로 한인회 운영" file 밴쿠버중앙일.. 21.07.10.
4576 캐나다 BC 한인실업인협회, 밴쿠버장학재단에 장학금 쾌척 file 밴쿠버중앙일.. 2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