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미국 언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펜타곤이 그동안 홍해를 지나가는 화물선에 대한 Houthi군(예멘)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항공모함 부대를 Aden만에 배치했다고 전하였다.

이에 앞서 War Zone은 펜타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Lloyd Austin 미 국방장관이 Houthi의 위협에 맞서 국제 해상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주 중동 순방에서 '영국의 수호자'라는 국제 캠페인을 벌였다고 전하였다.

 

 

또 다른 소식통은 미군이 전함 사령관이 'Houthi 반군 공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전하였다. 12월 16일, Semaforo뉴스는 Joe Biden 미 행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펜타곤이 홍해에서 선박에 대한 증가하는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Houthi의 군사 목표물을 공격할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Jake Sullivan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란이 홍해에서 Houthi 반군이 가하는 국제 선박에 대한 위협을 종식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앞서 Houthi군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군사작전이 끝날 때까지 이스라엘 기업이나 이스라엘과 연계된 선박의 홍해와 아라비아해 통과를 계속 봉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vtc.vn/my-cu-tau-san-bay-den-vinh-aden-sau-cac-cuoc-tan-cong-cua-houthi-ar841582.html

라이프 플라자 기술대학 인턴 기자 - Mỹ Linh (수린) – 번역

 

  • |
  1. 1111.jpg (File Size:17.6KB/Download:8)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337 캐나다 납치된 2살 헤일리,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file CN드림 15.09.22.
9336 캐나다 BC주, '순록 보호위해 늑대 사살 이어갈 것' 밴쿠버중앙일.. 15.09.23.
9335 캐나다 클락 수상의 축구 응원 트윗, '부적절한 언사' 비난 받아 밴쿠버중앙일.. 15.09.23.
9334 미국 왁사해치에서 가스누출 폭발사고 file KoreaTimesTexas 15.09.25.
9333 캐나다 경찰, ‘용의자, 블란체트와 연관성 조사’ file CN드림 15.09.29.
9332 캐나다 캐나다 65세 이상 노년 인구 증가 밴쿠버중앙일.. 15.10.01.
9331 캐나다 아트 갤러리 신사옥 예상도 공개 file 밴쿠버중앙일.. 15.10.01.
9330 캐나다 포코에서 새끼곰 목격담 이어져, 학교 인근에도 출현 file 밴쿠버중앙일.. 15.10.01.
9329 캐나다 에드먼튼 로펌, 폭스바겐에게 10억 불짜리 소송 file CN드림 15.10.06.
9328 캐나다 주 의사당 인근, 쿠거 포획 file 밴쿠버중앙일.. 15.10.08.
9327 캐나다 메트로 시장들, '도로 유료 정책' 본격 논의 file 밴쿠버중앙일.. 15.10.09.
9326 캐나다 9월 야생곰 출현 빈도, 전년 대비 1.5배 늘어 file 밴쿠버중앙일.. 15.10.09.
9325 캐나다 독자투고) 가을 밤 하늘의 장관 file CN드림 15.10.14.
9324 캐나다 올 3분기, 메트로 전역에서 집 값 두자리 상승 file 밴쿠버중앙일.. 15.10.16.
9323 캐나다 UBC 대학, '교수의 학문적 자유 침해' 논란 마무리 file 밴쿠버중앙일.. 15.10.17.
9322 캐나다 캘거리 교육청, 학생 받을 자리가 없다 file CN드림 15.10.20.
9321 미국 UT 달라스, 노벨 화학상 배출 file KoreaTimesTexas 15.10.20.
9320 캐나다 캘거리, 50년 만에 자유당 의원 탄생 file CN드림 15.10.27.
9319 캐나다 BC주 관광객 증가율 7%, 일본인과 인도인 크게 늘어 file 밴쿠버중앙일.. 15.10.30.
9318 미국 플로리다에선 공화 트럼프-민주 힐러리가 대세 file 코리아위클리.. 1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