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157 캐나다 연방정부, GM캐나다에 마스크 주문! 밴쿠버중앙일.. 20.05.27.
4156 캐나다 한국에서 곱게 볼 수 없는 해외입국 한국인들 밴쿠버중앙일.. 20.05.28.
4155 캐나다 [26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BC 40일만에 새 사망자 0명 밴쿠버중앙일.. 20.05.28.
4154 캐나다 [김승혜 인턴기자의 밴쿠버] 숨겨진 밴쿠버 일몰 맛집, 디어 레이크(Deer Lake) 공원 밴쿠버중앙일.. 20.05.28.
4153 캐나다 BC주 비상선포 기간 5번째 2주 연장...6월 9일까지 밴쿠버중앙일.. 20.05.29.
4152 캐나다 6월 1일부터 대중교통도 정상화 밴쿠버중앙일.. 20.05.29.
4151 캐나다 [27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이틀 연속 전국 확진자 천 명 이하 유지 밴쿠버중앙일.. 20.05.29.
4150 캐나다 BC주 공기질 경고 휴대폰 실시간 전송 밴쿠버중앙일.. 20.05.30.
4149 캐나다 하루가 멀다하고 불거지는 인종혐오 범죄 밴쿠버중앙일.. 20.05.30.
4148 캐나다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밴쿠버중앙일.. 20.05.30.
4147 미국 해외 여행객 더 엄격한 공항 심사 - 캐나다 앨버타주 수상 "해외 유입 더욱 철저히 막겠다." CN드림 20.06.01.
4146 미국 앨버타 주민들, 외부 방문객 기꺼이 맞이하겠다 - 국경 폐쇄 빨리 끝나길 원해 CN드림 20.06.01.
4145 미국 캐나다 부동산 판매량 줄어 - 4월 50% 이상 하락 CN드림 20.06.01.
4144 미국 캐나다 국립공원 29곳 6월1일 재개장, 앨버타주 5개 국립공원 모두 포함- 낮에만 이용 가능 CN드림 20.06.01.
4143 미국 부채에 허덕이는 앨버타 주민들 늘어 - 관광산업 비중 높을수록 타격 커 CN드림 20.06.01.
4142 미국 트럼프 "신종 코로나 재확산 해도 봉쇄조치 없을 것" 코리아위클리.. 20.06.01.
4141 미국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각급 학교 등교 재개 지침 내놔 코리아위클리.. 20.06.01.
4140 미국 코로나 사망자 10만 명... 트럼프 "종교기관을 '필수업종'으로" 코리아위클리.. 20.06.01.
4139 미국 신종 코로나로 대형 소매업체-백화점 폐점.파산 속출 file 코리아위클리.. 20.06.01.
4138 미국 오렌지카운티, 스몰비즈니스와 가정에 보조금 코리아위클리.. 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