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077 캐나다 재외동포재단, 제23기 초청장학생 19개국 120명 선발 밴쿠버중앙일.. 20.06.18.
4076 캐나다 BC 소규모 패스트푸드점 직원 코로나19 집단 감염 밴쿠버중앙일.. 20.06.18.
4075 캐나다 22일부터 국립공원 점진적 재개장 밴쿠버중앙일.. 20.06.18.
4074 미국 주정부, 세입자 퇴거-압류 임시 중지 7월초로 재 연장 file 코리아위클리.. 20.06.18.
4073 미국 시위 취재 기자들, 경찰 공격으로 부상 속출 file 코리아위클리.. 20.06.18.
4072 미국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 경제 재건 천명 file 코리아위클리.. 20.06.18.
4071 미국 '노예제도 옹호' 상징 로버트 리 장군 동상 철거한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6.18.
4070 미국 미 주요 정치인들도 시위... 경찰 해체 및 예산 삭감 주장도 file 코리아위클리.. 20.06.18.
4069 미국 디즈니월드 7월 11일 개장... 예약 시스탬 변화로 수용 인원 조절 file 코리아위클리.. 20.06.18.
4068 미국 세미놀 학부모 80%이상, 새 학년 기존 캠퍼스 수업 원해 코리아위클리.. 20.06.18.
4067 캐나다 183일 이상 계속 한국 거주하면 재외국민 자격 상실 밴쿠버중앙일.. 20.06.19.
4066 캐나다 캐나다, 한국전쟁 70주년 추모식 시작 밴쿠버중앙일.. 20.06.19.
4065 캐나다 7월 1일부터 한국 사증스티커 대신 사증발급확인서로 밴쿠버중앙일.. 20.06.19.
4064 캐나다 써리 병원 앞에 부상입고 던져진 30대 여성 사망 밴쿠버중앙일.. 20.06.20.
4063 캐나다 버나비 총격사건 목격자를 찾습니다. 밴쿠버중앙일.. 20.06.20.
4062 캐나다 한국, 2020년 1분기 캐나다 직접투자 전년대비 134.6% 밴쿠버중앙일.. 20.06.20.
4061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주 비상사태 3개월 만인 지난 6월 15일부로 종료 file CN드림 20.06.22.
4060 캐나다 해외여행 못가니 국내 여행이라도 - 6월 첫 주 캐나다 국내 여행 예약 30% 증가 CN드림 20.06.22.
4059 캐나다 트뤼도 캐나다총리 “정부 지원금 부정 수급 용납 못해” file CN드림 20.06.22.
4058 캐나다 캐나다도 한국식 코로나추적 앱 런칭 밴쿠버중앙일.. 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