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eohee Yoon

 -

June 22, 2018

퀘벡의 Fête nationale로 인해 이번 휴일 하루가 더 늘어났습니다.

이번 긴 주말을 동안 즐기실 수 있는 4가지 활동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1. Fête nationale à Montréal

Place des festivals에서 이번 토요일 9시에 Guillaume Lemay-Thivierge, Vincent Vallières, Klô Pelgag and Martha Wainwright과 함께 하는 큰 쇼가 열릴 예정입니다. Fête nationale 당일에는 De Maisonneuve Blvd에서 두개의 퍼레이드 행진이 있을 예정입니다. 하나는 Peel St.에서 시작되 동쪽으로, 다른 하나는 St- Denis St.에서 서쪽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2. Piknic Électronik

Here Is The Official Piknic Ãlectronik Montreal 2018 Lineup featured image

Piknic Électronik은 이번달 마지막 일요일 2시에 Parc Jean – Drapeau 의 Plaine des Jeux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Ryan PLayground on the Solotech Stage와 DJ Apportez Votre Vin로, Moog Audio Stage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3. Voiles en voiles

Image result for voiles en voiles

Voiles en Voiles은 가족 테마 파크로 항공 모험, 등반, 고무보트 게임등 Old Port에서 모든 가족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로 가득 합니다.

4. Balenciaga – Master of Couture 전시회

Elise Daniels - complet par Balenciaga Paris 1948

McCord Museum에선 패션 아이콘인 Cristóbal Balenciaga의 새로운 전시회가 열릴 예정 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Balenciaga의 1950년대 부터 60년대 고급 여성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박물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요일에 열고 주말엔 오후 5시까지 엽니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037 캐나다 코퀴틀람서 미국 여성이 캐나다 소녀들 인종차별 모욕 밴쿠버중앙일.. 20.07.01.
4036 미국 조지 플로이드 동생 "고통 느끼는 것 자체에 지쳤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4035 미국 미군 역사상 최초 흑인 참모총장 탄생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4034 미국 므누신 재무장관 "미국 경제 봉쇄 다시 없을 것"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4033 미국 미 연방대법원, 성 소수자 직장 차별 금지 판결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4032 미국 이번엔 애틀랜타에서 흑인 총격 사망… 다시 시위 격화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4031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환자 폭발적 증가, 2차 셧다운 하나?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4030 미국 주정부 대학 장학금 신청 마감, 한 달 늘어나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4029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사망자 상당수, 기저 질환 보유자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4028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사망자 83%가 65세 이상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4027 캐나다 상업용 렌트 세입자 보호 지속 밴쿠버중앙일.. 20.07.03.
4026 캐나다 캐나다 한인 한국 돌아가기 또 멀어져 밴쿠버중앙일.. 20.07.03.
4025 캐나다 BC주 80% 가정 450달러 추가 환경세환급 밴쿠버중앙일.. 20.07.03.
4024 캐나다 밴쿠버 환경사회운동가 레이 윤 '신기루' 전자책자 출간 밴쿠버중앙일.. 20.07.04.
4023 캐나다 재외국민 보호도 이제 빅데이터로 한다 밴쿠버중앙일.. 20.07.04.
4022 캐나다 한인신협, 한인공립요양원기금 1만불 쾌척 밴쿠버중앙일.. 20.07.04.
4021 미국 목 누루기 금지하지 않는 주에 연방 지원금 보류 코리아위클리.. 20.07.05.
4020 미국 "이걸 어쩌나"… 트럼프 대선 유세장 빈자리 '숭숭' 코리아위클리.. 20.07.05.
4019 미국 볼튼 전 보좌관, 논란 속 백악관 경험 회고록 출간 코리아위클리.. 20.07.05.
4018 미국 EIDL 긴급재난융자 신청 재개... 신청 절차 간단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