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ndyoh

 -

June 22, 2018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제작하는 국제기구 진로지도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피어 필름즈 (piofilms) 촬영팀이 8월 26일부터 며칠 동안 몬트리올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해당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동영상 콘텐츠를 통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자 제작되며, 앞서 WTO, WHO, UNESCO 등의 유명 국제기구들에서 근무 중인 한인들을 통해 각 기관에서의 업무, 채용방식, 취업 프로그램 등의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몬트리올에서는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와 국제항공운송협회 (IATA)를 방문할 예정이며, 항공 분야 관련 진로를 꿈꾸는 고등학교, 혹 대학교에 진학 중인 유학생 중 방송에 출연할 의사가 있는 학생을 찾고 있습니다. 섭외된 학생들은 해당 업계에 진로를 꿈꾸며 진행 중인 공부와 인턴십, 직업 프로그램 등의 경험담을 카메라 앞에서 나눌 예정입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한국 고등학교의 진로 지도 프로그램에서도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이전 다큐멘터리를 다음의 링크로 들어가서 보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맥길대학교 한인학생학회 MECA를 통해 밑의 지원서를 완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샘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CPOj9HJXE2g


지원서: https://goo.gl/forms/8VCeJir2xL1vZov92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037 캐나다 코퀴틀람서 미국 여성이 캐나다 소녀들 인종차별 모욕 밴쿠버중앙일.. 20.07.01.
4036 미국 조지 플로이드 동생 "고통 느끼는 것 자체에 지쳤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4035 미국 미군 역사상 최초 흑인 참모총장 탄생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4034 미국 므누신 재무장관 "미국 경제 봉쇄 다시 없을 것"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4033 미국 미 연방대법원, 성 소수자 직장 차별 금지 판결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4032 미국 이번엔 애틀랜타에서 흑인 총격 사망… 다시 시위 격화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4031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환자 폭발적 증가, 2차 셧다운 하나?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4030 미국 주정부 대학 장학금 신청 마감, 한 달 늘어나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4029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사망자 상당수, 기저 질환 보유자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4028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사망자 83%가 65세 이상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2.
4027 캐나다 상업용 렌트 세입자 보호 지속 밴쿠버중앙일.. 20.07.03.
4026 캐나다 캐나다 한인 한국 돌아가기 또 멀어져 밴쿠버중앙일.. 20.07.03.
4025 캐나다 BC주 80% 가정 450달러 추가 환경세환급 밴쿠버중앙일.. 20.07.03.
4024 캐나다 밴쿠버 환경사회운동가 레이 윤 '신기루' 전자책자 출간 밴쿠버중앙일.. 20.07.04.
4023 캐나다 재외국민 보호도 이제 빅데이터로 한다 밴쿠버중앙일.. 20.07.04.
4022 캐나다 한인신협, 한인공립요양원기금 1만불 쾌척 밴쿠버중앙일.. 20.07.04.
4021 미국 목 누루기 금지하지 않는 주에 연방 지원금 보류 코리아위클리.. 20.07.05.
4020 미국 "이걸 어쩌나"… 트럼프 대선 유세장 빈자리 '숭숭' 코리아위클리.. 20.07.05.
4019 미국 볼튼 전 보좌관, 논란 속 백악관 경험 회고록 출간 코리아위클리.. 20.07.05.
4018 미국 EIDL 긴급재난융자 신청 재개... 신청 절차 간단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