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017 미국 올해 미국 대선, 젋은층 영향력 대폭 커질 듯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5.
4016 미국 다카(DACA) 살아났다… 서류미비자 청소년들에 희소식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5.
4015 미국 올랜도-탬파 등 플로리다 주요도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5.
4014 미국 1천달러 구제금 받기 쉽지 않네!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5.
4013 미국 플로리다 18세 미만 청소년, 코로나19 감염자 3400명 이상 file 코리아위클리.. 20.07.05.
4012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공원음주 가능 도시로? 밴쿠버중앙일.. 20.07.07.
4011 캐나다 교육적금 가입, 부모 소득이 판가름 밴쿠버중앙일.. 20.07.07.
4010 캐나다 코로나19 연방정부 보조금 혜택, 한국인 이민자가 가장 많이 신청 밴쿠버중앙일.. 20.07.07.
4009 캐나다 해외 체류 국민 보호, 외교부와 카카오가 함께 한다 밴쿠버중앙일.. 20.07.08.
4008 캐나다 민주평통 밴쿠버 지회 위원 위촉장 전수식 밴쿠버중앙일.. 20.07.08.
4007 캐나다 캐나다인 68.2% 적극적 코로나19백신 접종 희망 밴쿠버중앙일.. 20.07.08.
4006 캐나다 BC 주말 3일간 코로나19 사망자 6명 발생해 밴쿠버중앙일.. 20.07.09.
4005 캐나다 9일 코로나19 대응 재외공관장 화상회의 예정 밴쿠버중앙일.. 20.07.09.
4004 캐나다 재외동포재단, 춘천교육대학교와 MOU 체결 밴쿠버중앙일.. 20.07.09.
4003 캐나다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 밴쿠버중앙일.. 20.07.10.
4002 캐나다 BC주 비상선포 기간 연장...7월 21일까지 밴쿠버중앙일.. 20.07.10.
4001 캐나다 한국 외교부,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시기 연기 밴쿠버중앙일.. 20.07.10.
4000 캐나다 캐나다가 입국금지 풀어도 한국정부 금지 지속 가능성 밴쿠버중앙일.. 20.07.11.
3999 캐나다 13일부터 시버스 운행횟수 늘린다. 밴쿠버중앙일.. 20.07.11.
3998 캐나다 해외거주 가족용 마스크, 한 번에 최대 90장 발송 가능 밴쿠버중앙일.. 2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