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957 캐나다 주립공원 무료 이용허가패스 27일부터 시행 밴쿠버중앙일.. 20.07.24.
3956 캐나다 여성, 캐나다보다 한국에서 태어나면 더 오래사는데, 남성은? 밴쿠버중앙일.. 20.07.24.
3955 미국 연방 대법원 "트럼프, 금융자료 검찰 제출하라" 코리아위클리.. 20.07.24.
3954 미국 트럼프 측근 로저 스톤 감형, 워싱턴 정가 시끌시끌 코리아위클리.. 20.07.24.
3953 미국 연방 대법 "오클라호마주 절반은 원주민 통치 구역" 판결 코리아위클리.. 20.07.24.
3952 미국 연방중소기업청, '급여보호프로그램' 대출 자료 공개 코리아위클리.. 20.07.24.
3951 미국 연방중소기업청, '급여보호프로그램' 대출 자료 공개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3950 미국 주 교육국장 "플로리다 공립학교 8월에 정상 개학해야" 코리아위클리.. 20.07.24.
3949 미국 디즈니 월드 테마파크, 코로나19 폭증 불구 문 열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3948 미국 신종 코로나 여파, 교도소 수감자 10만명 줄었다 코리아위클리.. 20.07.24.
3947 미국 미 군사시설서 '인종파별' 상징 남부연합기 철거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3946 미국 연방 당국, 포틀랜드 시위 과잉 진압 논란 코리아위클리.. 20.07.24.
3945 미국 신종 코로나 여파, 교도소 수감자 10만명 줄었다 코리아위클리.. 20.07.24.
3944 미국 트럼프 대통령, 대선 결과 '불복' 가능성 시사 코리아위클리.. 20.07.24.
3943 미국 '낙뢰의 수도' 플로리다, 여름철 낙뢰사고 빈발 코리아위클리.. 20.07.24.
3942 미국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 한국군 전용 통신위성 발사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3941 미국 오렌지카운티 교육구, 8월 21일 개학 예정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3940 미국 플로리다주 미성년, 코로나19 검사자 3명중 1명 확진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4.
3939 캐나다 캐나다 방문 한국인 작년보다 64.9% 감소 밴쿠버중앙일.. 20.07.25.
3938 캐나다 4월과 5월 영주권 비자 취득자 전년대비 75% 급감 밴쿠버중앙일.. 20.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