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하락이 계속되고 있다. 그 결과 캐나다 전역의 리터  가 값이 1달러 이하로 떨어져 시민들이 부담을 덜고 있다. 그러나 밴쿠버 지역에서만 가 값이 1 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낮다 웹사이트 게스버디(Gasbuddy.com) 발표했다게스버디의  맥티그(Dan McTeague)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가 세금은 캐나다에서 가장 높다다른 지역들과의 차이도 상당하다 지역의 가스소매가가 1달러가 되려면 국제 유가가 배럴  50 달러 수준으로 떨어져야 한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BC 주의 로워 메인랜드 지역에서 그나마 가스 값이 1달러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은 애보츠포드현재 북미 지역의 유가 기준인 WTI(West Texas Intermediate)의 거래가는 배럴 당 69 달러 선까지 하락한 상태다. 밴쿠버와 인접한  워싱턴  북부 지역의 가스 소매가는 리터  87센트와 90센트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이지연 기자

  • |
  1. 5.jpg (File Size:4.6KB/Download:40)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477 미국 [괌] 내년 2월 괌-러시아 직항 재개 sony 14.11.26.
9476 미국 [괌] GTA 시설 업그레이드에 1500 만 달러를 투자 할 계획 sony 14.11.26.
9475 캐나다 자신을 믿고 행동하라 - 본사 김소영 사장, 서울대 경제학부 특강 밴쿠버중앙일.. 14.11.28.
9474 캐나다 밴쿠버 경찰, "크리스마스 시즌 차량 내 물품 도난 주의" 당부 file 밴쿠버중앙일.. 14.11.29.
9473 캐나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익스프레스 엔트리, 한인에게 불리한가? file 밴쿠버중앙일.. 14.12.05.
» 캐나다 1 달러 밑으로 떨어진 캐나다 가스 값, 그러나 밴쿠버만 예외 file 밴쿠버중앙일.. 14.12.06.
9471 캐나다 테러 행위 미화 동영상, 캐나다 국민 충격 file 밴쿠버중앙일.. 14.12.09.
9470 캐나다 이근백 교민. 연방총선 자유당 공천 후보 출사표 던져 file 밴쿠버중앙일.. 14.12.13.
9469 캐나다 성추문에 휩싸인 캐나다 대학들 file 밴쿠버중앙일.. 14.12.17.
9468 캐나다 로터스 정, 내년 연방 의원 선거 출마 file 밴쿠버중앙일.. 14.12.19.
9467 캐나다 밴쿠버에 부는 수제 맥주 바람 file 밴쿠버중앙일.. 15.01.17.
9466 캐나다 포트만 다리, 요금 미납자 2만 5천 명 육박 file 밴쿠버중앙일.. 15.01.28.
9465 캐나다 BC 주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고 기업은? file 밴쿠버중앙일.. 15.01.31.
9464 미국 영화 ‘호빗’ 때문에 9살 소년 정학 … ‘논란’ KoreaTimesTexas 15.02.10.
9463 미국 가벼운 사고 불구, 운전자 사망 … 원인은 “에어백 폭발” KoreaTimesTexas 15.02.10.
9462 미국 북텍사스 비상, “빈집털이범을 조심하라” KoreaTimesTexas 15.02.13.
9461 미국 성영준 씨, 캐롤튼 시의원 ‘재도전’ file KoreaTimesTexas 15.02.13.
9460 미국 겨울한파, 달라스 강타 … 도시기능 ‘전면마비’ file KoreaTimesTexas 15.02.27.
9459 캐나다 BC 주민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성공' 평가 file 밴쿠버중앙일.. 15.02.28.
9458 미국 텍사스 의회, 총기 ‘오픈캐리’ 의회통과 KoreaTimesTexas 1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