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117 캐나다 산사태에 고립된 메트로밴쿠버-프레이저밸리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6.
2116 캐나다 밴쿠버총영사관, 12월 10일 차세대 네트워킹의 밤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6.
2115 캐나다 위니펙 군함 승무원 서울 인근 해군 기지 방문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6.
2114 캐나다 플란테 몬트리올 시장 연임 성공 file Hancatimes 21.11.16.
2113 캐나다 캐나다 보건부, 모든 18세 이상 성인에게 추가 화이자 백신 접종 승인 file Hancatimes 21.11.16.
2112 캐나다 퀘벡주, COVID-19 부스터샷 접종 연령 70세까지 확장 file Hancatimes 21.11.16.
2111 캐나다 퀘벡주 항소법원, 영어교육청의 “법안 21의 적용 유예 요청” 기각 Hancatimes 21.11.16.
2110 캐나다 퀘벡주 고등법원, “COVID-19 여권 시스템 중단 요청” 기각 file Hancatimes 21.11.16.
2109 캐나다 퀘벡주, 주치의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법안 발의 file Hancatimes 21.11.16.
2108 캐나다 현충일 위해 캐나다 여러 곳에서 추모 행사 열려 file Hancatimes 21.11.16.
2107 캐나다 한-캐 미술 전문가들, 양국의 근대미술에 대하여 논하다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7.
2106 캐나다 한국 국세청, 밴쿠버에서 세무설명회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7.
2105 미국 20개월 코로나 팬데믹 빗장 푼 미국... 관광업계 '대환영' file 코리아위클리.. 21.11.17.
2104 미국 '1조 2천억 달러' 인프라 법안 결국 하원 최종 통과 file 코리아위클리.. 21.11.17.
2103 미국 "치킨 텐더 주문 보다 빠른 플로리다 자동차 태그 갱신" file 코리아위클리.. 21.11.17.
2102 미국 질로우 "주택가격 예측 어렵다" 구매-판매 모두 중단 file 코리아위클리.. 21.11.17.
2101 미국 플로리다 '온라인 스포츠 베팅' 길 열려 file 코리아위클리.. 21.11.17.
2100 미국 "하나님은 백신을 원하지 않으신다" 신앙 때문에 백신 거부하는 사람들 file 코리아위클리.. 21.11.17.
2099 캐나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간담회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8.
2098 캐나다 '오징어 게임’ 속 한국의 놀이, 캐나다를 달궜다!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