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037 캐나다 캐나다, 한국 정부에 해외 접종 완료 외국인 동등한 방역 패스 혜택 요구 file 밴쿠버중앙일.. 21.12.08.
2036 캐나다 캐나다인 65%, 오미크론 확산 기간 미국과 국경 봉쇄 지지 file 밴쿠버중앙일.. 21.12.08.
2035 미국 조용히 끝난 허리케인 시즌… 열대성 폭풍 3개로 마감 코리아위클리.. 21.12.08.
2034 캐나다 코윈 밴쿠버 송년회..트랜디한 한인 전문직 여성들의 화려한 파티 file 밴쿠버중앙일.. 21.12.10.
2033 캐나다 밴쿠버 워홀러를 위한 안전과 취업, 영주권 취득을 위한 정보의 장 file 밴쿠버중앙일.. 21.12.10.
2032 캐나다 퀘벡주, 인력난 해결을 위한 세부 사항 발표 file Hancatimes 21.12.10.
2031 캐나다 캐나다, 오미크론에 맞서 여행 금지령 확대 및 추가 지침 검토 file Hancatimes 21.12.10.
2030 캐나다 꿈 배를 띄우자...뮤지컬에 이어 책으로도 출판 file 밴쿠버중앙일.. 21.12.10.
2029 캐나다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 COVID-19 확산에 우려 표명 file Hancatimes 21.12.10.
2028 캐나다 퀘벡주, 가정폭력 예방하기 위한 전자발찌 도입 file Hancatimes 21.12.10.
2027 캐나다 몬트리올, 오미크론 변이에 새 방안 준비 file Hancatimes 21.12.10.
2026 캐나다 BC 오미크론 감염자 5명 확인...9일 새 확진자 341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12.11.
2025 캐나다 10일부로 송해영 주밴쿠버총영사 내정자 인사 발령...23일 밴쿠버 도착 file 밴쿠버중앙일.. 21.12.11.
2024 캐나다 연말 음주운전, 경찰 강력 단속 중 file 밴쿠버중앙일.. 21.12.11.
2023 미국 미 입국 규정 강화... 출발 하루 전 코로나 검사해야 file 코리아위클리.. 21.12.12.
2022 미국 저가 상점 '달러트리', 1.25달러로 인상 file 코리아위클리.. 21.12.12.
2021 미국 파우치 “오미크론 변이 전파력 강하나 위험성은 낮은 듯” file 코리아위클리.. 21.12.12.
2020 미국 아이다호 교수 "여성은 전업주부, 자녀 많이 낳아 길러야" file 코리아위클리.. 21.12.12.
2019 미국 고공행진 마이애미 집값, 내년엔 증가폭 즐어들 듯 file 코리아위클리.. 21.12.12.
2018 미국 '미국 최고 대학도시' 올랜도 4위 게인스빌 6위 '기염' file 코리아위클리.. 21.12.12.